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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6개국 순방 나선 아베 총리…무엇을 할까

대북 공조·경제협력 주력한 후 17일 귀국 예정

[KJtimes=김현수 기자]“북한 문제 등 국제사회가 직면한 긴급한 과제에 대한 연대를 확인할 것이다. 경제관계도 구체적으로 진전시키고 싶다.”


12일 오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도쿄 하네다(羽田)공항을 통해 정부 전용기 편으로 유럽 6개국 방문길에 올랐다. 불가리아, 세르비아, 루마니아, 리투아니아 등이 그곳이다.


그러면 아베 총리가 방문국에서 무엇을 할까.


우선 그는 해당국가 정상들과 잇따라 회담을 하고 핵과 미사일 개발을 계속해 온 북한에 대한 압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결의를 엄격하게 이행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할 방침이다.


현재 아베 총리는 정보기술(IT) 선진국으로 평가받는 에스토니아에서는 외부의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데 양국이 연대해 나가자는 점을 확인할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불가리아에서는 일본과 유럽연합(EU)과의 경제연대협정(EPA)의 조기 발효를 위한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 리투아니아에서는 재임 당시 유대인들의 목숨을 구해 일본판 쉰들러로 불리는 스기하라 지우네(杉原千畝) 전 리투아니아 주재 총영사 기념관도 찾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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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이중근 회장, 송도테마파크사업 ‘선제적 조치’ 나선다 [KJtimes=김봄내 기자]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환경오염 정화, 사회공헌 확대 등 선제적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지난 25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열린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 관련 공식회의에 직접 참석해 이같은 의지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의 구체안을 마련하는 실시계획 협의 절차를 앞두고 사업자인 부영그룹의 보다 분명한 입장 표명을 바라는 인천시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이중근 회장은 이 자리에서 “송도테마파크를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세계적 테마파크로 만들기 위해 열정을 쏟고 계신 인천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만 최근 일련의 과정에서 사회적 논란과 오해가 있었던 점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저와 부영그룹이 송도테마파크를 제대로 건설해 반드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위락단지로 발전시킴으로써 인천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하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고 강조했다. 이중근 회장은 “이같은 의지를 실천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우선 몇가지 선제적 조치를 시행하려 한다”고 밝





경찰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인은 시트로박터 패혈증" [KJtimes=이지훈 기자]지난달 16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신생아 4명이 사망한 원인은 시트로박터 프룬디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으로 밝혀졌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사망 신생아들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부검한 결과 시트로박터 프룬디균 감염으로 인한 패혈증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12일 밝혔다. 국과수에 따르면 사망한 신생아 4명의 혈액에서 모두 시트로박터 프룬디균이 검출됐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4명 중 3명의 사망 전 혈액과 이들에게 투여된 지질영양 주사제에서 동일한 시트로박터균이 검출됐다고 밝힌 바 있는데, 부검 결과 사망 신생아 모두에게서 나온 균도 이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과수는 "주사제가 오염됐거나, 주사제를 취급하는 과정에서 세균 오염이 일어나 감염을 유발했을 가능성이 고려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관해 경찰은 "바이알(vial)에 들어있는 지질영양제 자체가 오염됐거나, 바이알을 개봉해 주사로 연결하는 과정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지질영양제 자체가 오염됐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검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국과수는 "균 감염으로 유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