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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민의당, “문대통령, ‘일자리 정책’ 경제 부총리에게 맡겨야”

 

[kjtimes=견재수 기자] 국민의당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동연 경제부총리의 일자리 정책 엇박자에 국민적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국민의당은 27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민간이 일자리 만든다는 고정관념을 버리라는 문 대통령의 입장과 공공일자리보다 민간일자리 지원 할 것이라는 김 부총리의 입장이 정반대이며 경제 컨트롤타워의 엇박자라고 전했다.

 

이어 문대통령이 잘못된 일자리 정책 내놓고, 일자리 안 는다고 부처 장관 탓만 하니 경제부총리의 청개구리 발언도 이해가 간다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기업이 일자리 줄이는 정책만 내놓으며 '일자리 정부' 가 되겠다고 하니 어처구니가 없다고 꼬집었다.

 

또한 국민세금으로 공무원 일자리 아무리 만들어도 일자리 증가는 없고, 국가 재정 부담과 미래세대에 짐만 안겨주니 경제부총리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문대통령이 부처 장관을 쥐어짠다고 나올 일자리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당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공무원 증원으로 청년일자리를 해결하겠다는 문대통령의 생각은 큰 오산이라며 잘못된 생각을 계속 고집하여 밀고 나간다면 일자리 상황판의 초라한 성적표만 남으니 지금이라도 문 대통령은 일자리 정책에서 손을 떼고 경제부총리에게 맡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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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동빈 숨 가쁜 해외경영<엿보기> [KJtimes=김봄내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숨 가쁜 해외경영이 재계 안팎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그의 글로벌 광폭 행보는 자신만의 ‘뉴 롯데’ 이미지를 구축해가고 있는 모양새다. 이는 내수경영에 치중했던 부친 신격호 창업주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어서 더 주목을 받고 있는 분위기다. 재계에서는 작년부터 숨 가쁘게 이어지고 있는 신 회장의 역동적 해외경영 행보는 롯데의 해외사업 확장뿐 아니라 평창올림픽의 성공에 일조하고자 하는 그의 개인적 신념도 한몫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24일 재계와 롯데그룹에 따르면 경영권 분쟁에서 승리하며 2세 체제를 굳힌 신 회장은 연초부터 프랑스 출장길에 올랐다. 지난 22일 파리 근교 베르사유 궁전에 열린 '프랑스 국제 비즈니스 회담'에 참석한 것이다. 신 회장은 프랑스 정부가 주최한 이 행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에두아르 필립 국무총리 등을 만났다. 그리고는 현지 투자 방안과 다음 달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 참석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2007년 한국과 프랑스 간 경제 및 문화 교류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프랑스 최고 권위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오피시에’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