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명동은 12월 31일까지 소중한 내 아이의 첫 번째 생일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의 소규모 돌잔치 패키지를 선보인다.
먼저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는 최소 10인부터 이용이 가능한 맞춤형 소규모 돌잔치 패키지인 ‘해피 퍼스트 벌쓰데이 인 스타일’을 선보인다.
뷔페 패키지와 고메 패키지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하며 별도의 추가 요금 없이 단독 프라이빗 룸 무료 대관, 식사, 전통 혹은 웨스턴 돌 상과 포토 테이블, 돌잡이 이벤트가 포함되어 돌잔치의 풍성함을 더할 수 있다. 해당 패키지의 식사는 낮 12시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고메 패키지는 프라이빗 룸에서 코스 요리로 식사가 제공된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 선보이는 돌잔치 패키지는 프라이빗 공간인 라 모드에서 진행되며 식사 구성에 따라 베이직, 심플, 프리미엄 중 초청 인원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돌상은 모던 스타일 또는 전통 스타일 중에 선택이 가능하며, 콘셉트에 따라 플라워 스타일링, 떡 3종, 과일, 돌잡이 용품, 포토 테이블로 구성된다. 해당 패키지는 낮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최대 3시간 이용이 가능하며, 빔 프로젝터, 마이크 및 무대 단상 등의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