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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포항 지진 발생...규모 2.9 "피해 없어"

[KJtimes=김봄내 기자]2일 오후 122112초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지역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12, 동경 129.3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9. 계기 진도는 경북에서 로 측정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을 지난해 1115일 발생한 규모 5.4 포항 지진의 여진으로 파악했다. 새해 첫날 발생한 규모 2.0의 여진 이후 한 달여 만에 발생한 여진이다.

 

이로써 여진은 총 78회로 늘었다. 이 가운데 규모 4.05.0 미만이 1, 3.04.0 미만이 6, 2.03.0 미만이 71회다.

 

기상청 관계자는 "포항 지역에서 지진을 느꼈다는 제보는 받았지만, 아직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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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동빈 숨 가쁜 해외경영<엿보기> [KJtimes=김봄내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숨 가쁜 해외경영이 재계 안팎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그의 글로벌 광폭 행보는 자신만의 ‘뉴 롯데’ 이미지를 구축해가고 있는 모양새다. 이는 내수경영에 치중했던 부친 신격호 창업주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어서 더 주목을 받고 있는 분위기다. 재계에서는 작년부터 숨 가쁘게 이어지고 있는 신 회장의 역동적 해외경영 행보는 롯데의 해외사업 확장뿐 아니라 평창올림픽의 성공에 일조하고자 하는 그의 개인적 신념도 한몫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24일 재계와 롯데그룹에 따르면 경영권 분쟁에서 승리하며 2세 체제를 굳힌 신 회장은 연초부터 프랑스 출장길에 올랐다. 지난 22일 파리 근교 베르사유 궁전에 열린 '프랑스 국제 비즈니스 회담'에 참석한 것이다. 신 회장은 프랑스 정부가 주최한 이 행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에두아르 필립 국무총리 등을 만났다. 그리고는 현지 투자 방안과 다음 달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 참석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2007년 한국과 프랑스 간 경제 및 문화 교류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프랑스 최고 권위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오피시에’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