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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792회 로또 1등 7명…당첨금 각 26억6천만원

[KJtimes=김봄내 기자]나눔로또는 제79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2, 7, 19, 25, 29, 36'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3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6'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265574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5명으로 4767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958명으로 158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고정 당첨금 5만원)99185,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고정 당첨금 5천원)168467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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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동빈 숨 가쁜 해외경영<엿보기> [KJtimes=김봄내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숨 가쁜 해외경영이 재계 안팎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그의 글로벌 광폭 행보는 자신만의 ‘뉴 롯데’ 이미지를 구축해가고 있는 모양새다. 이는 내수경영에 치중했던 부친 신격호 창업주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어서 더 주목을 받고 있는 분위기다. 재계에서는 작년부터 숨 가쁘게 이어지고 있는 신 회장의 역동적 해외경영 행보는 롯데의 해외사업 확장뿐 아니라 평창올림픽의 성공에 일조하고자 하는 그의 개인적 신념도 한몫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24일 재계와 롯데그룹에 따르면 경영권 분쟁에서 승리하며 2세 체제를 굳힌 신 회장은 연초부터 프랑스 출장길에 올랐다. 지난 22일 파리 근교 베르사유 궁전에 열린 '프랑스 국제 비즈니스 회담'에 참석한 것이다. 신 회장은 프랑스 정부가 주최한 이 행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에두아르 필립 국무총리 등을 만났다. 그리고는 현지 투자 방안과 다음 달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 참석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2007년 한국과 프랑스 간 경제 및 문화 교류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프랑스 최고 권위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오피시에’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