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호텔이 2월 6일부터 라따블(La Table) 레스토랑 뷔페를 새롭게 선보인다.
리뉴얼된 라따블 레스토랑은 전망 좋은 호텔 19층에 위치해 있으며 40여 가지 프리미엄 뷔페를 선보인다.
이비스 브랜드의 대표 메뉴인 소고기 토시살 구이와 새롭게 추가된 스페셜 메뉴인 함초 한방 보쌈, 연어구이, 매실 돈 목살 구이, 광장시장 육회가 메인으로 구성되어 맛볼 수 있다.
재오픈을 맞이하여 앰배서더 클럽 회원 대상 이벤트도 진행된다. 멤버십 회원과 플러스 회원에게 추가 5% 할인이 제공된다. 런치 특전으로 웰컴드링크 글뤼바인 1잔, 디너 특전으로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스파클링 와인 한잔 또는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가 있다. 80석 규모를 자랑하는 라따블 레스토랑은 직장인들의 회식 장소는 물론 각종 모임 및 가족 등의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뷔페 이용 시간은 런치는 연중무휴, 디너는 화요일~토요일에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