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0 (토)

  • -동두천 0.1℃
  • -강릉 7.3℃
  • 흐림서울 0.3℃
  • 구름조금대전 4.5℃
  • 흐림대구 7.1℃
  • 구름많음울산 9.4℃
  • 연무광주 4.3℃
  • 구름조금부산 9.8℃
  • -고창 1.5℃
  • 연무제주 7.1℃
  • -강화 -0.4℃
  • -보은 3.0℃
  • -금산 4.1℃
  • -강진군 5.2℃
  • -경주시 9.0℃
  • -거제 10.2℃
기상청 제공

KJ 문화스포츠 풍향계

'드론 오륜기' 단 한명이 조종해 만들어 낸 장면

[KJtimes=김봄내 기자]9일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의 최고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꼽히는 오륜기 드론쇼가 화제다.

 

1218개의 무인기(드론)가 겨울밤 하늘에 선명하게 오륜기를 수놓는 장면에서 TV로 개회식을 지켜보던 많은 시청자의 입에선 탄성이 흘러나왔다.

 

외신들도 최첨단 기술을 예술적으로 승화한 쇼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 쇼에 쓰인 드론은 인텔이 라이트 쇼를 위해 LED 조명을 장착해 제작한 '슈팅스타'란 모델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한 사람이 조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너
배너

롯데그룹, 신동빈 숨 가쁜 해외경영<엿보기> [KJtimes=김봄내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숨 가쁜 해외경영이 재계 안팎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그의 글로벌 광폭 행보는 자신만의 ‘뉴 롯데’ 이미지를 구축해가고 있는 모양새다. 이는 내수경영에 치중했던 부친 신격호 창업주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어서 더 주목을 받고 있는 분위기다. 재계에서는 작년부터 숨 가쁘게 이어지고 있는 신 회장의 역동적 해외경영 행보는 롯데의 해외사업 확장뿐 아니라 평창올림픽의 성공에 일조하고자 하는 그의 개인적 신념도 한몫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24일 재계와 롯데그룹에 따르면 경영권 분쟁에서 승리하며 2세 체제를 굳힌 신 회장은 연초부터 프랑스 출장길에 올랐다. 지난 22일 파리 근교 베르사유 궁전에 열린 '프랑스 국제 비즈니스 회담'에 참석한 것이다. 신 회장은 프랑스 정부가 주최한 이 행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에두아르 필립 국무총리 등을 만났다. 그리고는 현지 투자 방안과 다음 달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 참석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2007년 한국과 프랑스 간 경제 및 문화 교류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프랑스 최고 권위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오피시에’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