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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민주평화당, “한반도 문제 해결… 남북정상회담 반드시 성사 시켜야”


[kjtimes=견재수 기자] 민주평화당은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해 남북정상회담을 반드시 성사 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민평당은 10일 최경환 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북한 김여정 부부장이 특사 자격으로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하고 구두로 문재인 대통령의 북한 방문을 요청했다, 김 특사의 요청을 환영하고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이어 한반도 문제 해결에 남북 두 정상이 만나는 것만큼 확실한 길이 어디 있는가라고 덧붙였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도 여건을 만들어 성사시켜 나가자고 화답했다, “미국, 그리고 중국, 일본, 러시아, UN 등 국제사회는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려는 남북의 노력을 평가하고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될 수 있도록 협력·지원해야 한다고 전했다.


민평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북측 대표단에게 미국과 대화를 많이 해야 한다고 한 부분이 국제사회와의 대화를 주문한 것이며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남북 대화를 해 나가겠다는 것으로 높이 평가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끝으로 민주평화당은 6·15 정상회담을 성공시키고 햇볕정책을 계승 하는 정당으로서 정상회담 성사 및 성공을 위해서 초당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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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동빈 숨 가쁜 해외경영<엿보기> [KJtimes=김봄내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숨 가쁜 해외경영이 재계 안팎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그의 글로벌 광폭 행보는 자신만의 ‘뉴 롯데’ 이미지를 구축해가고 있는 모양새다. 이는 내수경영에 치중했던 부친 신격호 창업주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어서 더 주목을 받고 있는 분위기다. 재계에서는 작년부터 숨 가쁘게 이어지고 있는 신 회장의 역동적 해외경영 행보는 롯데의 해외사업 확장뿐 아니라 평창올림픽의 성공에 일조하고자 하는 그의 개인적 신념도 한몫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24일 재계와 롯데그룹에 따르면 경영권 분쟁에서 승리하며 2세 체제를 굳힌 신 회장은 연초부터 프랑스 출장길에 올랐다. 지난 22일 파리 근교 베르사유 궁전에 열린 '프랑스 국제 비즈니스 회담'에 참석한 것이다. 신 회장은 프랑스 정부가 주최한 이 행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에두아르 필립 국무총리 등을 만났다. 그리고는 현지 투자 방안과 다음 달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 참석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2007년 한국과 프랑스 간 경제 및 문화 교류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프랑스 최고 권위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오피시에’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