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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통일부 "김일성 가면 절대 아냐" vs 하태경 "젊은 시절 사진과 똑같다"

[KJtimes=김봄내 기자]통일부가 11김일성 가면 응원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통일부는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김일성 가면 쓰고 응원하는 북한 응원단제하의 보도는 잘못된 추정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 있는 북측 관계자 확인 결과 보도에서 추정한 그런 의미는 전혀 없으며, 북측 스스로가 그런 식으로 절대 표현할 수 없다고 확인했다고 일축했다.

 

이번 논란은 지난 10일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과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북한 응원단이 김일성과 닮은 가면을 쓴 채 응원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시작됐다.

 

이에 대해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북한 응원단이 대놓고 김일성 가면 쓰고 응원한다. 여기를 평양올림픽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라며 문 대통령을 호구로 생각하지 않았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평양올림픽의 말로를 본다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일성의 청년시절 사진을 올리며 응원단이 쓴 가면과 흡사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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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동빈 숨 가쁜 해외경영<엿보기> [KJtimes=김봄내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숨 가쁜 해외경영이 재계 안팎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그의 글로벌 광폭 행보는 자신만의 ‘뉴 롯데’ 이미지를 구축해가고 있는 모양새다. 이는 내수경영에 치중했던 부친 신격호 창업주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어서 더 주목을 받고 있는 분위기다. 재계에서는 작년부터 숨 가쁘게 이어지고 있는 신 회장의 역동적 해외경영 행보는 롯데의 해외사업 확장뿐 아니라 평창올림픽의 성공에 일조하고자 하는 그의 개인적 신념도 한몫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24일 재계와 롯데그룹에 따르면 경영권 분쟁에서 승리하며 2세 체제를 굳힌 신 회장은 연초부터 프랑스 출장길에 올랐다. 지난 22일 파리 근교 베르사유 궁전에 열린 '프랑스 국제 비즈니스 회담'에 참석한 것이다. 신 회장은 프랑스 정부가 주최한 이 행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에두아르 필립 국무총리 등을 만났다. 그리고는 현지 투자 방안과 다음 달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 참석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2007년 한국과 프랑스 간 경제 및 문화 교류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프랑스 최고 권위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오피시에’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