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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트호텔, 테이스티 부산 패키지


[KJtimes=유병철 기자] 켄트호텔은 오는 228일까지 테이스티 부산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다드 또는 디럭스 객실 1, 파티 아워, 이랜드 외식 브랜드 스시&일본요리 뷔페 수사의 스시 도시락, 객실 내 미니바, 바디 필로우 메뉴 4종 서비스 혜택으로 구성됐다.

 

파티 아워는 광안리 일대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15층 멤버스 라운지에서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든든한 한 끼 식사로 대체 가능한 허니 버터 포테이토칩, 페퍼로니 피자, 바비큐 폭립, 통살 치킨 등의 핫디쉬와 와인 3종과 맥주 2종이 무제한 제공된다. 여기에 따뜻한 어묵과 사케를 즐길 수 있는 겨울 한정 어묵바 프로모션까지 이용 가능하다. 스시&일본요리 뷔페 수사의 대표 메뉴를 엄선한 테이크아웃 도시락 세트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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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동빈 숨 가쁜 해외경영<엿보기> [KJtimes=김봄내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숨 가쁜 해외경영이 재계 안팎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그의 글로벌 광폭 행보는 자신만의 ‘뉴 롯데’ 이미지를 구축해가고 있는 모양새다. 이는 내수경영에 치중했던 부친 신격호 창업주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어서 더 주목을 받고 있는 분위기다. 재계에서는 작년부터 숨 가쁘게 이어지고 있는 신 회장의 역동적 해외경영 행보는 롯데의 해외사업 확장뿐 아니라 평창올림픽의 성공에 일조하고자 하는 그의 개인적 신념도 한몫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24일 재계와 롯데그룹에 따르면 경영권 분쟁에서 승리하며 2세 체제를 굳힌 신 회장은 연초부터 프랑스 출장길에 올랐다. 지난 22일 파리 근교 베르사유 궁전에 열린 '프랑스 국제 비즈니스 회담'에 참석한 것이다. 신 회장은 프랑스 정부가 주최한 이 행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에두아르 필립 국무총리 등을 만났다. 그리고는 현지 투자 방안과 다음 달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 참석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2007년 한국과 프랑스 간 경제 및 문화 교류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프랑스 최고 권위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오피시에’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