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2 (월)

  • -동두천 -5.2℃
  • -강릉 -2.2℃
  • 구름많음서울 -6.1℃
  • 대전 -4.4℃
  • 구름조금대구 -2.7℃
  • 맑음울산 -1.6℃
  • 광주 -3.3℃
  • 맑음부산 0.0℃
  • -고창 -2.4℃
  • 구름많음제주 2.4℃
  • -강화 -5.1℃
  • -보은 -4.5℃
  • -금산 -3.2℃
  • -강진군 -0.8℃
  • -경주시 -1.9℃
  • -거제 1.5℃
기상청 제공

KJ 핫클릭

식음료업계, 초콜릿과 딸기의 조합으로 밸런타인데이 공략

[KJtimes=김봄내 기자]밸런타인데이가 다가오면서 초콜릿을 활용한 메뉴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특히 이번 겨울 시즌에는 딸기 메뉴들이 유독 인기를 끌면서 초콜릿과 딸기의 조합이 돋보이는 메뉴들이 주목 받고 있다.
 

설빙은 생딸기와 초코가 어우러진 딸기딥초코티라미수설빙으로 이번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겨냥하고 있다.

 

딸기딥초코티라미수설빙은 얼음 위에 카카오파우더와 초코슬라이스를 뿌리고 생딸기와 초콜릿 소스가 더해진 티라미수 케이크를 올려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여기에 빙수 하나로 초콜릿과 생딸기, 티라미수 케이크까지 달콤한 디저트를 한번에 맛 볼 수 있어 연인과 함께 먹기 좋은 가심비 메뉴로 인정 받고 있다.

 

투썸플레이스역시 딸기와 초콜릿을 결합한 스트로베리 초콜릿 라떼두근두근 러브시그널케이크를 선보였다.

 

스트로베리 음료 중 하나인 스트로베리 초콜릿 라떼는 세계적 명성의 프랑스 발로나 초콜릿에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생딸기를 함께 즐기는 디저트형 라떼로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자랑하고 있다.

 

두근두근 러브시그널케이크는 상큼한 스트로베리치즈무스와 촉촉하고 고소한 마들렌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화사한 핑크색에 하트모양으로 되어 있어 특별한 날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밸런타인데이 신제품으로 미니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위에 딸기크림과 도너스 파우더를 토핑한 쁘띠스트로베리를 출시했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쁘띠스트로베리를 포함 쁘띠초코쁘띠 피넛버터3가지로 구성된쁘띠(Petit) 미니’ 3종을 14일까지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업계관계자는 디저트업계에서 이번 겨울 딸기를 활용한 메뉴를 많이 선보이면서 올해 밸런타인데이 시즌은 딸기와 초콜릿을 조합한 메뉴가 트렌드가 되고 있다딸기와 초콜릿의 만남으로 탄생한 메뉴들은 달콤함 맛과 비주얼이 배가 되기 때문에 연인들끼리 먹거나 선물하기에도 좋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롯데그룹, 신동빈 숨 가쁜 해외경영<엿보기> [KJtimes=김봄내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숨 가쁜 해외경영이 재계 안팎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그의 글로벌 광폭 행보는 자신만의 ‘뉴 롯데’ 이미지를 구축해가고 있는 모양새다. 이는 내수경영에 치중했던 부친 신격호 창업주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어서 더 주목을 받고 있는 분위기다. 재계에서는 작년부터 숨 가쁘게 이어지고 있는 신 회장의 역동적 해외경영 행보는 롯데의 해외사업 확장뿐 아니라 평창올림픽의 성공에 일조하고자 하는 그의 개인적 신념도 한몫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24일 재계와 롯데그룹에 따르면 경영권 분쟁에서 승리하며 2세 체제를 굳힌 신 회장은 연초부터 프랑스 출장길에 올랐다. 지난 22일 파리 근교 베르사유 궁전에 열린 '프랑스 국제 비즈니스 회담'에 참석한 것이다. 신 회장은 프랑스 정부가 주최한 이 행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에두아르 필립 국무총리 등을 만났다. 그리고는 현지 투자 방안과 다음 달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 참석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2007년 한국과 프랑스 간 경제 및 문화 교류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프랑스 최고 권위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오피시에’를 받은 바 있다.



'스태프 성추행 의혹' 이명행, 연극 중도 하차 "뼈저리게 후회" [KJtimes=이지훈 기자]연극배우 이명행이 과거 성추행 논란으로 출연 중인 연극에서 중도 하차했다.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에 출연 중이던 배우 이명행은 11일 소속사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과거 제가 잘못한 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저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에게 특히 성적 불쾌감과 고통을 느꼈을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그는 "저의 잘못된 행동이 얼마나 큰 상처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점이 가장 후회스럽고 너무 가슴아프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으며 진심으로 지금 이 죄송한 마음 꼭 새기고 살겠다"고 밝혔다. 앞서 소셜미디어에서는 이명행이 과거 공연에서 스태프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연극 관련 커뮤니티 등에서 논란이 확산하자 이명행이 주인공 '몰리나'역으로 출연 중이던 '거미여인의 키스' 제작사는 이명행 배우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공연에서 조기 하차한다고 밝히고 캐스팅 변경을 공지했다. 연극무대에서 주로 활동해 온 이명행은 지난해 연극 '20세기 건담기', '프라이드', '3일간의 비', '발렌타인데이' 등에 출연했으며 TV 드라마 '마녀의 법정'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