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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문화스포츠 풍향계

쇼트트랙 최민정, 여자 500m 결승에서 실격 판정

[KJtimes=김봄내 기자]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성남시청)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결승에서 실격판정을 받았다.

 

최민정은 1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결승에서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42569)에 이어 간발의 차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하지만 곧바로 사진 판독이 진행됐고, 최종적으로 최민정에게 임페딩(밀기반칙) 판정이 내려지면서 실격처리됐다.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에서 채지훈이 남자 500에서 처음 금메달을 차지했던 우리나라는 24년 만에 최민정이 500'금빛 계보' 잇기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최민정은 오는 17일 치러지는 여자 1,500종목에 출전해 금메달에 재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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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동빈 숨 가쁜 해외경영<엿보기> [KJtimes=김봄내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숨 가쁜 해외경영이 재계 안팎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그의 글로벌 광폭 행보는 자신만의 ‘뉴 롯데’ 이미지를 구축해가고 있는 모양새다. 이는 내수경영에 치중했던 부친 신격호 창업주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어서 더 주목을 받고 있는 분위기다. 재계에서는 작년부터 숨 가쁘게 이어지고 있는 신 회장의 역동적 해외경영 행보는 롯데의 해외사업 확장뿐 아니라 평창올림픽의 성공에 일조하고자 하는 그의 개인적 신념도 한몫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24일 재계와 롯데그룹에 따르면 경영권 분쟁에서 승리하며 2세 체제를 굳힌 신 회장은 연초부터 프랑스 출장길에 올랐다. 지난 22일 파리 근교 베르사유 궁전에 열린 '프랑스 국제 비즈니스 회담'에 참석한 것이다. 신 회장은 프랑스 정부가 주최한 이 행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에두아르 필립 국무총리 등을 만났다. 그리고는 현지 투자 방안과 다음 달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 참석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2007년 한국과 프랑스 간 경제 및 문화 교류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프랑스 최고 권위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오피시에’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