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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상차림을 스마트하게 하고 싶다면? ‘가정간편식’에 주목

[KJtimes=김봄내 기자]다가오는 설, 명절 상차림을 보다 스마트하게 하고 싶다면 가정간편식(HMR)에 주목하자.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지속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설 차례상에도 가정간편식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 비해 맛과 품질이 뛰어난 가정간편식 제품이 많아졌을 뿐만 아니라 명절 상차림 문화에서도 허례허식을 줄이고 보다 간편하게 준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설을 앞두고 한파로 소비자 물가가 더욱 오를 가능성이 있어 합리적으로 명절 음식을 준비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간편식으로 대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명절이 다가오면 식자재 물가가 오르기 마련인데, 간편식 제품들의 경우 가격이 동일하거나 오히려 명절 맞아 1+1 세일을 진행하는 등 평소에 비해 더욱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다.

 

이에 식품업계에서도 설을 앞두고 만두, 각종 전, 잡채 등 명절 간편식에 주목하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설날에 즐겨먹는 떡만둣국냉동만두와 사골곰탕 간편식으로 간편하고 맛있게!

먼저 설날 아침 온 가족이 모여 즐겨먹는 음식으로는 떡만둣국이 대표적인데, 냉동만두와 사골곰탕 가정간편식을 활용하면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사골 떡만둣국을 만들 수 있어 눈길을 끈다. CJ제일제당 비비고는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만두인 전통 섬만두를 해석한 한섬만두8시간 동안 고은 사골 맛을 살린 사골곰탕을 선보이고 있다. 한섬만두는 쫄깃한 만두피로 오래 끓여도 만두피가 터지지 않으며, 목이버섯, 물밤, 돼지고기, 부추 등 원물감도 풍성해 국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비비고 사골곰탕은 8시간 동안 고아 깊고 진한 국물이 특징인 제품으로 각종 국이나 찌개 요리의 밑국물로 활용하는데 도움이 된다. 아침 일찍부터 떡만둣국을 끓이기 번거로웠다면 냉동만두와 사골곰탕 간편식을 활용해 보다 편리하면서도 맛있는 떡만둣국을 완성해보자.

 

하루 종일 기름냄새에 고생했던 시절도 안녕! 각종 전과 구이도 간편식으로 해결

명절 때 빠지지 않는 전과 구이도 다양하게 간편식으로 판매되고 있다. 한식 냉동반찬을 활용하면 하루 종일 기름냄새와 싸우지 않아도 완벽하게 전과 구이를 완성할 수 있다. 비비고는 해동과정 없이 팬에 3~6분정도 데우기만 하면 완벽하게 조리되는 한식 반찬을 선보이고 있다. 해물완자, 떡갈비, 바싹불고기, 동그랑땡 등으로 구성된 비비고 한식 반찬은 명절기간 꾸준히 잘 팔리는 제품이다. 엄선한 재료로 큼직하게 썰어 원물감을 살려 보다 풍성한 맛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한편, 올가홀푸드는 올가 녹두 빈대떡’, ‘올가 우리밀 김치전’, ‘올가 수미 감자전으로 구성된 냉동전을 선보이고 있다. 해동과정 없이 팬에 올려 팬에 3~6분 정도 데우기만 하면 전을 완성할 수 있다.

 

손이 많이 가는 나물밥은 냉동밥으로 330초만에 완성!

냉동밥을 활용하면 재료 손질에 손이 많이 가는 나물밥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냉동밥은 최근 건강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나물밥, 비빔밥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인데, 이번 설에는 주부들의 일손을 덜어줄 아이템으로 더욱 주목 받을 것으로 보인다. 비비고는 330초 전자레인지 조리로 완성할 수 있는 곤드레 나물밥, 시래기 나물밥 등 다양한 냉동밥 제품을 판매 중이다. 재철 나물을 그대로 담은 비비고 냉동밥은 나물, 야채 등 살아 있는 원물감 그대로를 느낄 수 있어 마치 집에서 만든 듯한 밥 맛을 느낄 수 있다.

 

잡채, 밑반찬은 가정간편식 앱온라인 주문 활용 추천

명절 때는 평소 보다 반찬 종류도 다양하게 준비하기 마련인데, 많은 반찬 양을 만들기 번거롭다면 반찬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다양한 반찬 배달업계가 명절 특수를 노리고 있는 가운데, 백화점 업계에서도 명절 음식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롯데백화점은 설을 맞아 잡채, 나물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이는 롯데백화점 식품 매장에서 구매하거나 온라인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CJ제일제당 비비고 관계자는 최근 간편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인식이 높아지고 설 상차림을 간편하게 대체할 수 있는 간편식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명절 기간의 가정간편식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실제 작년 설 비비고 한식반찬은 150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 설에는 175억원 매출을 예상해 작년 설 대비 매출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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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동빈 숨 가쁜 해외경영<엿보기> [KJtimes=김봄내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숨 가쁜 해외경영이 재계 안팎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그의 글로벌 광폭 행보는 자신만의 ‘뉴 롯데’ 이미지를 구축해가고 있는 모양새다. 이는 내수경영에 치중했던 부친 신격호 창업주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어서 더 주목을 받고 있는 분위기다. 재계에서는 작년부터 숨 가쁘게 이어지고 있는 신 회장의 역동적 해외경영 행보는 롯데의 해외사업 확장뿐 아니라 평창올림픽의 성공에 일조하고자 하는 그의 개인적 신념도 한몫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24일 재계와 롯데그룹에 따르면 경영권 분쟁에서 승리하며 2세 체제를 굳힌 신 회장은 연초부터 프랑스 출장길에 올랐다. 지난 22일 파리 근교 베르사유 궁전에 열린 '프랑스 국제 비즈니스 회담'에 참석한 것이다. 신 회장은 프랑스 정부가 주최한 이 행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에두아르 필립 국무총리 등을 만났다. 그리고는 현지 투자 방안과 다음 달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 참석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2007년 한국과 프랑스 간 경제 및 문화 교류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프랑스 최고 권위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오피시에’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