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문 바에서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체리 블로썸&블룸’ 에프터눈 디저트 세트를 선보인다.
봄의 정취가 가득 담긴 딸기 가나슈가 샌드된 마카롱, 몽블랑, 에클레어, 벚꽃 판나코타와 솜사탕 등은 물론 아보카도와 새우가 올라간 와플과 햄버거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로네펠트 티, 칵테일, 맥주 또는 로제 스파클링 와인 중 취향에 맞는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매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