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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문화스포츠 풍향계

ISU, 중국 반발에 판커신 반칙 장면 공개 "더 이상 언급 안한다"

[KJtimes=이지훈 기자]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에서 페널티를 받은 중국의 반발이 계속되자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반칙 장면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에서 한국 대표팀(심석희, 최민정, 김예진, 김아랑, 이유빈)40736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중국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비디오 판독 결과 레이스 도중 임페딩 반칙을 범한 것이 확인됐고, 결국 실격처리됐다. 이에 중국 선수들과 코치진은 결과를 납득할 수 없다고 반발을 했다.

 

이에 ISU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격처리된 중국과 캐나다의 반칙 장면을 공개했다. ISU"20일 열린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에서 심판이 판정한 이미지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더 이상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국의 판커신이 한국의 최민정을 밀고 있는 모습과 함께 넘어서는 안 될 빨간 선까지 표시되어 있었고, ISU"중국 선수가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급격히 들어와 한국 선수에게 임페딩 반칙을 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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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현준 회장, 베트남에 이어 인도까지 글로벌 광폭 행보 [KJtimes=김봄내 기자]조현준 회장이 글로벌 광폭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18일 저녁(현지시각) 인도 뭄바이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2019년까지 마하라슈트라주(州)에 스판덱스 공장을 건립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효성이 인도에 건립하는 첫 번째 스판덱스 공장으로, 향후 인도 내수 시장 공략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 회장은 ‘100년 효성’의 전략적 기반으로 베트남과 더불어 인도를 선택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효성 베트남은 유럽 및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등 핵심 제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전초기지로 육성하고, 효성 인도는 지속적인 신∙증설을 통해 인도 내수 시장 공략의 첨병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조 회장은 이날 모디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효성은 지난 2007년에 뉴델리에 사업을 진출한 이래, 2012년부터 뉴델리에 무역법인을 운영해 왔다. 지난 2016년부터는 푸네 지역에 초고압 차단기 생산공장을 설립하는 등 사업을 확대했으며, 연 3억불 이상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조 회장은“인도는 세계 최대의 섬유 시장 중 하나로 소비 시장 규모도 괄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