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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키즈, 아이용 알뜰폰 '카카오 키즈폰' 출시

[KJtimes=김봄내 기자]카카오의 어린이 콘텐츠 자회사 카카오키즈는 교육·게임 콘텐츠를 넣은 아이용 알뜰폰인 '카카오키즈폰'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키즈의 자회사인 알뜰폰 사업자 '핀플레이'를 통해 발매되는 카카오키즈폰은 '마법천자문' '자연사박물관 체험' '퀴즈배틀' 등 콘텐츠를 내장했고, 부모가 아이의 휴대전화 사용량을 관리하는 기능을 갖췄다.

 

기기 무게가 종전 폴더폰(피처폰)의 절반에 불과해 목걸이처럼 편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부모가 아이 행방을 알 수 있는 위치추적 기능과 아직 글이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를 위한 음성인식·조작 서비스 등을 탑재했다.

 

카카오키즈 관계자는 "작년 선보인 간판 캐릭터인 '리틀프렌즈'가 적용된 제품으로 회사 브랜드를 알릴 좋은 계기로 본다. 기존 어린이용 휴대전화의 단점을 해결하고자 많은 고민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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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현준 회장, 베트남에 이어 인도까지 글로벌 광폭 행보 [KJtimes=김봄내 기자]조현준 회장이 글로벌 광폭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18일 저녁(현지시각) 인도 뭄바이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2019년까지 마하라슈트라주(州)에 스판덱스 공장을 건립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효성이 인도에 건립하는 첫 번째 스판덱스 공장으로, 향후 인도 내수 시장 공략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 회장은 ‘100년 효성’의 전략적 기반으로 베트남과 더불어 인도를 선택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효성 베트남은 유럽 및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등 핵심 제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전초기지로 육성하고, 효성 인도는 지속적인 신∙증설을 통해 인도 내수 시장 공략의 첨병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조 회장은 이날 모디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효성은 지난 2007년에 뉴델리에 사업을 진출한 이래, 2012년부터 뉴델리에 무역법인을 운영해 왔다. 지난 2016년부터는 푸네 지역에 초고압 차단기 생산공장을 설립하는 등 사업을 확대했으며, 연 3억불 이상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조 회장은“인도는 세계 최대의 섬유 시장 중 하나로 소비 시장 규모도 괄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