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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문화스포츠 풍향계

네덜란드 선수단장, 개고기 발언 사과 "한국문화 존중"

[KJtimes=김봄내 기자]한국의 개고기 식용 문화를 비판하는 듯한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의 기자회견 발언과 관련해 네덜란드 선수단장이 사과했다.

 

예론 비흐 네덜란드 선수단장은 22일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리조트에 있는 휠라 글로벌라운지에서 한국 기자들에게 "네덜란드 선수들을 대신해 사과하러 왔다""우리는 한국문화를 존중하고, 3주 동안 한국의 환대에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동메달을 딴 네덜란드 팀의 얀 블록하위선이 "이 나라에선 개들을 잘 대해달라"(Please treat dogs better in this country)고 말하고 자리를 떴다.

 

비흐 단장은 "얀과도 얘기를 나눴다""얀은 의도를 갖고 그런 얘기를 한 것이 아니라고 얘기했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과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얀은 동물 애호가라서 그런 얘기를 했다고 했다""그에게 옳은 일이 아니라고 말해줬다. 그는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흐 단장은 선수단 차원에서 얀을 징계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이사회에서 논의해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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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현준 회장, 베트남에 이어 인도까지 글로벌 광폭 행보 [KJtimes=김봄내 기자]조현준 회장이 글로벌 광폭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18일 저녁(현지시각) 인도 뭄바이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2019년까지 마하라슈트라주(州)에 스판덱스 공장을 건립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효성이 인도에 건립하는 첫 번째 스판덱스 공장으로, 향후 인도 내수 시장 공략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 회장은 ‘100년 효성’의 전략적 기반으로 베트남과 더불어 인도를 선택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효성 베트남은 유럽 및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등 핵심 제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전초기지로 육성하고, 효성 인도는 지속적인 신∙증설을 통해 인도 내수 시장 공략의 첨병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조 회장은 이날 모디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효성은 지난 2007년에 뉴델리에 사업을 진출한 이래, 2012년부터 뉴델리에 무역법인을 운영해 왔다. 지난 2016년부터는 푸네 지역에 초고압 차단기 생산공장을 설립하는 등 사업을 확대했으며, 연 3억불 이상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조 회장은“인도는 세계 최대의 섬유 시장 중 하나로 소비 시장 규모도 괄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