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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세균 의장, 인도-카자흐스탄 공식 방문

정 의장, 한-카자흐스탄 의회 간 MOU 체결로 양국 의회 발전 지원


[kjtimes=견재수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7일부터 인도와 카자흐스탄 공식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정 의장은 79일간 이번 공식방문을 통해 의회교류 및 경제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투자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특히 인도와 카자흐스탄 대통령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관계 발전을 위한 대화의 시간도 갖는다.

 

정 의장은 8() 인도 뉴델리에서 람 나트 코빈드(Ram Nath Kovind) 인도 대통령과 만나 양국의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의 발전과 기업투자 증진 등 경제협력 내실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에는 수미트라 마하잔(Sumitra Mahajan) 하원의장과 만나 양국의회의 협력을 견고히 하는 한편, 인도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에 대한 당부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두 사람은 작년 4월과 10월 양자회담에 이어 세 번째 만남이다.

 

또한 9일에는 수슈마 스와라지(Sushma Swaraj) 인도 외교장관과 뭅파바라푸 벤카이아 나이두(Muppavarapu Venkaiah Naidu) 인도 부통령 겸 상원의장을 만나 양국의 우호협력관계 확대·발전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날 오찬에는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그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일정으로 인도 공식 방문을 마무리 한다.

 

정 의장은 11일부터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이동해 교민·고려인 동포와 지상사 대표들을 초청한 만찬간담회에 참석해 양국 경제협력의 민간외교 및 가교역할을 담당하는 동포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12일에는 바이베크 바우르잔 까드르갈리울르(Baibek Baurjan Kadyrgaliuly) 카자흐 알마티 시장과 만난다. 알마티시는 고려인들의 터전으로 현재 알마티시와 알마티주 전체에 4만 여명의 고려인이 살고 있다. 때문에 양국 협력의 관문으로 알려져 있다.

 

정 의장은 이번 일정의 마지막날인 13일 누를란 자이룰라예비치 니그마툴린(Nurlan Zairullayevich Nigmatulin) 카자흐 하원의장과 누르술탄 아비세비치 나자르바예프(Nursultan Abishevich NAZARBAYEV) 카자흐 대통령과 연쇄 면담을 통해 에너지, ICT, 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간 미래지향적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정 의장은 니그마툴린 하원의장과의 면담이후 양국 의회간 상호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정부의 교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의회간 협력협정(MOU)을 체결할 계획이다.

 

한편 정 의장은 한-카자흐스탄 의원친선협회 주최 만찬을 끝으로 공식일정을 마친다.

 

정 의장의 인도-카자흐스탄 공식순방에는 원혜영 의원, 유승희 의원, 김선동 의원, 추경호 의원, 오영훈 의원, 이재경 국회의장 정무수석, 박장호 국제국장,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등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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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구자열 회장 “혁신기업 적극 지원하겠다” LS그룹, 구자열 회장 “혁신기업 적극 지원하겠다” 한국발명진흥회 제18대 회장으로 연임 [KJtimes=김봄내 기자]“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창의적인 발명 인재를 육성하고 지식재산을 가진 혁신기업들이 우리 경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의 일성이다. 한국발명진흥회 제18대 회장으로 연임된 구 회장은 지난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발명과 지식재산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실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연임에 따라 앞으로 3년간 ‘한국발명진흥회號’를 이끌게 된다. 한국발명진흥회는 발명진흥법에 따라 1973년 설립된 특허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회장은 비상근 명예직이며 임기는 3년으로 규정하고 있다. 지난 2015년 12월부터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정책 심의기구인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왔으며 올해 1월 연임되기도 한 구 회장은 전국경제인연합회 과학기술위원장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특허와 신기술에 많은 관심을 보여 왔다. 일례로 지난 2014년부터 제17대 한국발명진흥회 회장을 지내며 개인과 중소기업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사업화했다. 그런가 하면 대기업의 유휴 특허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