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3 (화)

  • -동두천 16.8℃
  • -강릉 17.8℃
  • 연무서울 12.6℃
  • 연무대전 13.7℃
  • 연무대구 13.9℃
  • 맑음울산 17.2℃
  • 흐림광주 15.8℃
  • 맑음부산 14.8℃
  • -고창 17.0℃
  • 맑음제주 16.4℃
  • -강화 12.4℃
  • -보은 15.9℃
  • -금산 17.1℃
  • -강진군 15.4℃
  • -경주시 17.5℃
  • -거제 17.5℃
기상청 제공

KJ 핫클릭

콧물에 재채기...봄철 알레르기 퇴치에 도움 주는 제품 '눈길'

[KJtimes=김봄내 기자]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은 다양하며 특히 봄에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황사로 인해 다량발생되는 미세먼지와 꽃가루가 주요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알레르기성 비염과 천식 환자 수는 봄에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아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인 비염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이 동반된다이러한 증상이 반복되다 보면 삶의 질까지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을 통해 예방하면 좋다고 조언했다.

 

이에 자칫 건강에 대해 방심할 수 있는 봄철에 면역력을 끌어올려주는 유통업계 식음료들이 소비자 눈길을 끌고 있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으로 봄 철 유해 바이러스 활동 억제 가능

녹차에는 카테킨 성분이 들어 있어 체내로 침투한 바이러스의 활동을 억제해 면역력을 높여준다. 또한 중금속의 유입을 막고 탄닌 성분도 함유돼 중금속이 몸 안에 쌓이는 것을 억제해 준다.

 

 

공차코리아는 티(Tea) 전문 브랜드답게 녹차를 활용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 음료인 밀크티 중 그린 밀크티는 최소한의 가공을 거친 녹차에 향긋한 자스민 꽃이 혼합돼 있는 프리미엄 자스민 그린티를 우려내 밀크를 더했다. 싱그럽고 부드럽게 떫은 맛과 상쾌한 여운을 즐길 수 있는 티 음료다.

 

 

이 외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그린티 에이드 5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자스민 그린티 베이스에 자몽애플망고청포도레몬 등 다섯가지 과일을 블랜딩했으며 제조 마지막 단계에는 로즈마리 잎을 넣어 허브향의 독특한 여운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쌉싸름한 그린티와 향긋하고 싱그러운 과일의 풍미가 더해져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오리지널 녹차 티 그대로의 맛을 즐길 수도 있고 녹차의 다소 쌉싸름한 맛이 부담스럽다면 우유, 과일이 가진 단맛을 함께 즐길 수도 있다여기에 공차의 시그니처 토핑인 펄, 밀크폼 등의 토핑까지 추가하는 커스터마이징으로 더욱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파스쿠찌는 올 초 제주산 녹차를 활용한 제주지역 한정메뉴를 선보였다. 제주산 녹차 파우더에 에스프레소의 향이 더해진 제주 말차샷라떼’, 진한 맛을 자랑하는 피오르디라떼 젤라또에 에스프레소와 제주 녹차의 향이 더해진 제주 말차가또는 제주지역 전 매장에서 4월 말까지 한정 판매된다.

 

 

면역력 증진에 필요한 비타민CD,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식음료 제품 많아

비타민C와 비타민D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지만 체내에서 저절로 생성되지 않으므로 과일과 녹황색 채소를 통해 섭취하면 좋다. 식음료업계에는 챙겨먹기 번거로운 과일과 채소 대신 비타민을 함유하면서도 맛까지 살린 제품들이 다양하게 나와있다.

 

 

코카-콜라의 음료 브랜드 환타는 지난 7일 상큼한 레몬 과즙과 비타민C를 더한 신제품 '환타+C 레몬'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오렌지와 파인애플, 포도에 이어 네 번째 선보이는 환타로 상큼하고 짜릿한 레몬 맛을 입안 가득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탄산 기포가 올라오는 모습을 형상화한 용기 디자인 역시 상큼한 레몬 맛과 탄산의 청량감이 잘 나타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망고 과즙과 비타민D 400 IU가 들어간 신제품 데일리C 망고400D+’를 지난 달 선보였다. ‘오늘 하루 햇살 한 병! 달콤한 리얼 망고 과즙이 함유된 비타민D 드링크라는 콘셉트를 담고 있는 비타민 드링크로 140ml 용량의 병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진하고 달콤한 망고 과즙에 우유 16(200ml 기준) 분량의 비타민D 400IU(10ug)와 레몬 3개 분량의 비타민C 100mg이 들어있다. 한 병으로 성인남녀의 비타민DC의 하루 기준치(한국인 영양섭취 기준-한국영양학회)400IU, 100mg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녹즙은 신선한 복숭아 과육과 칼라만시에 플레인 요거트를 넣은 스무디랩 피치&비타C’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과일 스무디로는 부족할 수 있는 영양까지 생각한 아침대용식으로 장 건강을 고려해 자연 원료를 사용한 식이섬유까지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특히 비타민C 1일 권장량 대비 220%에 해당하는 양인 레몬 3개 분량의 비타민C(레몬 300g 기준)가 들어있어 하루 활력을 챙길 수 있다. 풀무원녹즙 배송판매원인 모닝스텝을 통해 매일 아침 사무실과 가정으로 배달된다.

 




배너

LS그룹, 구자열 회장 “혁신기업 적극 지원하겠다” LS그룹, 구자열 회장 “혁신기업 적극 지원하겠다” 한국발명진흥회 제18대 회장으로 연임 [KJtimes=김봄내 기자]“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창의적인 발명 인재를 육성하고 지식재산을 가진 혁신기업들이 우리 경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의 일성이다. 한국발명진흥회 제18대 회장으로 연임된 구 회장은 지난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발명과 지식재산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실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연임에 따라 앞으로 3년간 ‘한국발명진흥회號’를 이끌게 된다. 한국발명진흥회는 발명진흥법에 따라 1973년 설립된 특허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회장은 비상근 명예직이며 임기는 3년으로 규정하고 있다. 지난 2015년 12월부터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정책 심의기구인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왔으며 올해 1월 연임되기도 한 구 회장은 전국경제인연합회 과학기술위원장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특허와 신기술에 많은 관심을 보여 왔다. 일례로 지난 2014년부터 제17대 한국발명진흥회 회장을 지내며 개인과 중소기업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사업화했다. 그런가 하면 대기업의 유휴 특허기술을


우리은행·한솔제지, 증권사가 주목하는 진짜 이유 [KJtimes=김승훈 기자]우리은행[000030]과 한솔제지[213500]에 대해 유안타증권과 KB증권이 각각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유안타증권은 우리은행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000원은 유지하면서 은행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저평가 상태에서 기업가치 개선 추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유안타증권은 우리은행의 경우 구조적으로 보면 금융지주사 전환과 예보의 잔여지분 매각 이슈가 하반기에는 점차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것으로 보여 주가와 실적에 긍정적일 것이라며 이 은행과 관련 기관의 진행 의지와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날, KB증권은 한솔제지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종전처럼 ‘매수’와 2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제지업종 전반에 걸쳐 우호적인 업황이 예상된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KB증권은 역사적 저점 수준의 밸류에이션(평가가치), 4% 수준의 배당수익률을 감안할 때 한솔제지의 주가는 하방 경직성을 확보한 것으로 보이며 펄프 가격 하락이 가시화되는 시점에서 탄력적인 회복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박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우리은행의 현재 주가는 본질 가치도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