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한독의 붙이는 관절염근육통 치료제 ‘케토톱’이 국민 배우 고두심을 모델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2015년 고두심이 케토톱 모델로 다시 돌아온 이후 선보인 세 번째 광고다.
이번 광고도 케토톱이 출시한 이후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는 “통증을 캐낸다”란 주제로 제작됐다. 많은 사람들은 잠을 자고 일어나면 통증이 없어질 거라 생각한다. 또, 아픈 부위를 쓰지 않거나 찜질방에서 통증 부위를 지지면 괜찮아질 거란 기대를 한다. 고두심은 이런 사람들에게 “통증이 가벼워도 염증은 가볍게 여기지 말라”며 “통증은 참지 말고 케토톱으로 통증의 원인인 염증을 캐내자”라고 말한다.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김미연 이사는 “요즘같이 날씨가 따뜻해지면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관절염, 근육통이 생겨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곤 한다”라며 “통증의 원인은 염증일 수 있으니 가볍게 여기지 말고 케토톱으로 염증을 캐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