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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 부동산

서희스타힐스 파주센트럴와이즈, 美, 웨스트버지니아주립 마샬대 영어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운영


[kjtimes=최태우 기자] 서희건설이 시공 예정인 서희스타힐스 파주센트럴와이즈가 국내 최초로 단지 내 영어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한다.

 

서희건설은 지난 24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립 마샬대학교와 영어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마이클 프르윗(Michael E. Prewitt) 마샬대 학과장과 센트럴와이즈의 시행사인 삼정디엔씨의 김지훈 대표가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파주에 들어서는 교육특화아파트 센트럴와이즈에 몬테소리와 마샬대학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대치동과 중계동 등 서울 대표 학원가의 주목을 받는 단지가 됐다.

 

서희건설에 따르면, 실제 중계동과 대치동에서 자사고 학생을 많이 배출한 유명학원들이 단지 내 상가 입점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입소문을 타고 자녀교육에 관심이 높은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양해각서를 체결한 영어 스포츠 프로그램은 마샬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에 있는 고급 강사진이 센트럴와이즈에 상주하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미군부대(캠프하우즈)가 떠나며 생긴 공여 구역에 자연공원과 체육시설 등이 들어서는 만큼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영어로 배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센트럴와이즈가 들어서는 파주시는 오는 2024년 제2외곽순환도로와 2020년 문산-서울 간 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다. 도로가 완공되면 김포공항-상암 20, 여의도까지 35분이면 도착가능하다.

 

또한 GTX A노선이 확정돼 있어 서울역까지 10분대 삼성역까지 20분대면 도착 가능하다. 지하철 3호선의 연장선이 추진되고 있어 입주 예정인 2021년쯤 광역교통망을 갖추게 돼 서울과 한층 가까워진다.



특히 1410억원의 사업비로 495의 부지에 파주LG디스플레이 OLED 공장, 파주 통일로 일반산업단지,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위한 제조, 물류 및 비즈니스센터, R&D센터 등 복합물류단지도 조성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웨스트버지니아 주립 마샬대학교는 지난 1837년 개교한 전통 있는 공립대학교로 미국 전역을 통 털어 스포츠 관련 대학원 과정이 유명한 학교 중 한 곳이다. 2016년 미국 공립대학 평가에서 47위를 차지할 정도의 명문학교이기도 하다.

 

캠프하우즈가 떠난 공여구역에는 과학과 자연, 캠핑, 생활체육 시설이 망라된 최첨단 자연공원이 들어선다. 자연공원에는 사이언스 센터, 사이언스 갤러리, 전망대, 축구장, 야구장, 키즈 워터파크, 캠핑장, 인공암벽, 조각공원, 실외골프연습장, 유스호스텔, 수변공원, 야외공연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밖에 삼림욕장과 야생화 군락지, 수목원이 함께 조성되고 공원 둘레길 형태의 숲 속 산책로도 꾸며질 예정이다.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동단독주택 4520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탈바꿈하게 된다. 센트럴와이즈는 이 가운데 봉일천리 110-11번지 일대(A2블록) 51675부지에 지하 2~지상 291,223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59676가구, 74224가구, 84274가구, 12524가구, 13125가구로 구성된다. 84이하 중소형 평형이 전체의 96% 차지한다.

 

특히, 센트럴와이즈 3.3당 공급가는 1~2층 기준 최저 600만원대부터 시작하며 평균 700만원대로 합리적인 공급가를 책정해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주변 시세보다 30%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지역주택조합사업의 국내 1위인 서희건설이 시공 예정사이며, 국제자산신탁의 자금 관리로 신뢰까지 더하고 있다.

 

한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웨스트버지니아 주립 마샬대학교는 지난 1837년 개교한 전통 있는 공립대학교로 미국 전역을 통 털어 스포츠 관련 대학원 과정이 유명한 학교 중 한 곳이다. 2016년 미국 공립대학 평가에서 47위를 차지할 정도의 명문학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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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봉침 사건' 공지영 작가 명예훼손으로 고발 [KJtimes=김봄내 기자]전주시가 최근 공지영 작가가 '봉침 논란'과 관련해 한 발언으로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당했다며 공 작가를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백순기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28일 오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 작가는 최근 모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봉침사건 등으로 논란에 휩싸인 천사미소주간보호센터를 전주시가 보호하고 있다는 듯한 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백 국장은 "인터뷰 내용을 보면 공 작가는 '행정이 개입했다' 는 등 전주시가 이 단체의 운영을 마치 도와주고 비호한 것처럼 말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이런 내용은 명백히 사실과 다르며 전주시는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자체조사는 물론 수사기관에 상의 한 바도 있다"고 털어놨다. 백 국장은 "수사기관에 고발해 공 작가의 인터뷰 내용 중 사실과 다르거나 전주시와 공직자, 시민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부분을 바로잡겠다"면서 "수사기관은 철저한 수사로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시가 공 작가를 고발키로 방침을 굳힘에 따라 이민주 목사를 둘러싼 봉침 논란사태가 전주시와 공 작가의 전면전 양상으로 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 작가는 전날 전북지역 모 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