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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전력회사에 대한 지원 강화 나선 진짜 이유

발전 시설 등 인프라 수출 확대 목적

[KJtimes=김현수 기자]일본 정부가 자국 전력회사의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정부가 발전 시설 등 인프라 수출 확대를 위해 전력회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일본의 상사 등이 국제협력은행(JBIC)이나 일본무역보험(NEXI) 등의 지원을 통해 외국에서 발전소 등을 건설·운영하는 경우 권익의 일부를 양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지금까지는 이들 분야에 외국 자본의 진출을 막기 위해 양도를 금지했지만 상사 등의 출자한 금액의 20%까지는 외국 자본에도 권익을 매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일본의 7개 종합상사가 외국에서 원전 40기분에 해당하는 4000에 이르는 발전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루베니(丸紅)1200로 가장 많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정부가 이들 상사에 권익 매각을 검토하는 것은 발전 사업의 경우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할 수 있지만 투자비 회수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전력 회사 등이 출자 지분을 양도할 수 있으면 투자비 회수가 빨라져 성장 전망이 있는 다른 분야에 대한 투자가 가능해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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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M 합병한 ‘카카오’…증권사 잇따라 ‘호평가’ [KJtimes=김승훈 기자]자회사 카카오M[016170]을 흡수합병한 카카오[035720]에 대해 KB증권과 삼성증권, 신영증권 등 증권사들이 호평가를 내놓고 있다. 전날 카카오는 자회사 카카오M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하면서 “카카오톡과 멜론의 결합을 통해 사용자 확대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음악 시장 주도권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8일 KB증권은 카카오가 카카오M과의 합병으로 시너지 확대와 투자재원 확보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KB증권은 카카오M은 합병 이후 음악·영상 사업부문 분사로 콘텐츠에 대한 투자와 의사결정이 가속할 것이며 이번 합병으로 카카오 주가는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카카오M 주가는 일시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날 삼성증권은 카카오가 카카오M의 합병으로 기업가치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카카오는 카카오M과 주식 교환 방식의 합병 계획을 전날 발표했는데 카카오와 카카오M의 주식 교환 기준가격은 전날 종가보다 각각 0.6%, 5.3% 낮은 수준에서 결정된다. 삼성증권은 합병에 따른 단기 기초여건(펀더멘털)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가용 현금 확대 및 카카오톡, 멜론과의 시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