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2 (목)

  • -동두천 19.5℃
  • -강릉 21.7℃
  • 맑음서울 18.1℃
  • 구름조금대전 20.6℃
  • 구름조금대구 21.6℃
  • 구름많음울산 21.3℃
  • 구름많음광주 20.2℃
  • 구름많음부산 20.8℃
  • -고창 18.4℃
  • 구름많음제주 20.4℃
  • -강화 14.2℃
  • -보은 19.4℃
  • -금산 19.7℃
  • -강진군 21.1℃
  • -경주시 21.8℃
  • -거제 21.0℃
기상청 제공

KJ세상만사

김성기 가평군수, 성접대 의혹 부인 "사실무근"

[KJtimes=김봄내 기자]김성기 경기 가평군수는 최근 불거진 '성 접대 의혹' 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며 법적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군청 브리핑룽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지만 경위를 떠나 군민에게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목숨을 걸고 결코 성 접대받은 사실이 없다""(보도에 나온) 제보자가 2013년 당선 축하를 빌미로 소주 한잔 하자고 하더니 반강제로 술집에 데려갔는데 그 이유가 명백히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김 군수는 "선거를 앞둔 흠집 내기와 허위사실 유포"라며 "오로지 진실만을 앞에 두고 가평과 군민의 명예를 위해 결연한 의지로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경기지역 한 언론사는 김 군수가 20134월 민선5기 보궐선거에 당선된 뒤 서울의 한 유흥주점에서 향응과 성 접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주점 업주의 사실확인서를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며 술값 220만원을 계산한 동석자는 같은 해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취임했다는 내용도 실었다.

 

이에 대해 의정부지검 관계자는 "언론에 보도된 만큼 일단 제보가 사실인지 확인한 뒤 수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군수는 지난 11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군수 후보 공천이 확정됐다.

 

 




배너




문교협 2018 한·중 국제무용콩쿠르 14일 상명대에서 개최 [kjtimes=정소영 기자] 한국문화예술국제류협회(문교협)은 오는 14일 서울 종로구 홍지동 상명대학교 계당홀 대극장에서 한·중(韓·中)국제무용 콩쿠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교협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무용인재 발굴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한·중 국제무용콩쿠르는 올해 중국문화부 중국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 중국언론사 후원으로 열리며 이기수 고려대학교 총장이 대회장으로 추대했다. 올해 콩쿠르는 중국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 본선 진출권을 겸한 대회의 한국예선전 격으로 중국 칭다오시 공청단 서기 왕가봉 일행과 중국 절강성 저우산시 대표 탕샤오치 일행이 방한한다. 대상 수상자와 상위권 수상자에게 장학금이 지원 되며 대상 및 상위 입상자에게는 올해 7~8월 중국 칭다오시에 개최되는 한‧중 국제무용콩쿠르와 2019년 1~2월 베이징 한·중 국제무용콩쿠르 본선 진출권 특혜와 참가비 및 항공료가 지원된다. 또한 본 대회에 참가하는 농촌지역 중·고등부 입상자는 문교협 추천으로 수상실적 제출 시 농축산부, 농어촌희망재단 장학금 지원이 가능하다. 장유리 문교협 이사장은 세계적인 무용수가 배출되고 있지만 장기적인 국제무대와 무용인 일자리 창출이 미비한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