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이 오는 5월 5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호텔 15층에 위치한 야외 루프탑 스카이 가든에서 바비큐 플래터와 함께 다채로운 뷔페, 생맥주, 와인 등을 무제한 제공하는 ‘어반 바비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바비큐 플래터는 입맛을 돋우어주는 에피타이저와 소고기 등심, 이베리코 삼겹살, 왕새우, 양고기, 수제 소시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적인 바비큐 메뉴로 구성된다.
이와 더불어 소고기 립아이 구이, 양고기 꼬치, 이베리코 삼겹살 구이 등 그릴 스테이션부터 오뎅, 나시고랭, 불고기 타코, 깐풍기 등의 핫 디쉬 스테이션, 신선한 야채 샐러드와 다양한 치즈, 훈제연어 등이 제공되는 샐러드 스테이션, 달콤한 후식이 제공되는 디저트 스테이션까지 다채로운 메뉴가 세미 뷔페 스타일로 제공되어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도)가 높다.
버드와이저 생맥주와, 화이트 와인 3종, 레드 와인 3종, 상큼한 디톡스 워터 등의 다양한 음료도 무제한 즐길 수 있어, 지인 및 친구들과의 단체 모임 혹은 연인과의 데이트에도 안성맞춤이다.
어반 바비큐 프로모션은 5월 5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단, 7~8월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우천 시에는 5층 모모카페의 디너 뷔페 및 무제한 맥주 서비스로 대체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