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고메 저니 익스피리언스를 출시한다.
그동안 와인 앤 버스커, 살롱 드 딸기 등 다채로운 다이닝 기획으로 주목을 받았던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만의 차별화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객실은 흥인지문을 마주한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룸에서의 1박이 제공되며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총 주방장 미셸 애쉬만이 직접 고객에게 남긴 웰컴 카드가 객실에 제공돼 차별화된 개별 서비스를 함께 선보인다.
디너로는 뉴욕 프리미엄 스테이크 하우스 BLT 스테이크에서의 디너 코스 2인이 제공돼, 프라임 안심 스테이크와 아무즈 부슈, 칠레산 훈제 연어 등 총 5가지 시그니처 메뉴로 구성된 BLT 스테이크만의 정통 뉴욕 스타일 다이닝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익스피리언스는 10층에 이그제큐티브 이용 고객만을 위해 별도로 마련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출입이 가능해 별도로 전용 체크인, 체크아웃 및 컨시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여유로운 조식과 함께 오후 해피 아워 시간동안 간단한 다과와 음료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