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랍&맥’ 패키지를 오는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랍&맥’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모모카페의 TCY 랍스터 버거 2인 세트로 구성된다.
TCY 랍스터 버거는 4월 2일 모모카페의 리뉴얼 오픈과 함께 출시된 메뉴로 인스타그래머블(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이라는 의미)한 사진을 찍고 싶어 하는 2030세대 및 여성 고객을 겨냥했다. 아보카도와 랍스터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TCY 랍스터 버거와 모모카페 스테디셀러 메뉴인 해산물 토마토 스파게티, 싱그러운 열대의 향을 가져 부드러운 탄산을 느낄 수 있는 구스 아일랜드 아이피에이 생맥주 2잔으로 알차게 구성된 TCY 랍스터 버거 세트는 연인 또는 친구 등이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패키지 투숙 기간 중 객실 키를 제시하면 타임스퀘어 몰 내 제휴 레스토랑 및 카페, 미용실 등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호텔 내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