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이 일상에서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을 추구하는 ‘소확행(小確幸)’ 트렌드를 겨냥해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호텔의 ‘더 라운지 앤 바(The Lounge & Bar)’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시그니처 커피 1+1(Coffee buy one get one free)' 와 '해피 아워 (Happy hour)', 그리고 '루이 로드레 샴페인 스페셜(Louis roederer champagne special)' 이다.
‘시그니처 커피 1+1’은 커피를 한 잔 주문 시 무료로 한 잔을 더 주는 프로모션으로, 테이크 아웃에 한하여 제공된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만을 위해 특별히 로스팅 된 커피 빈을 사용한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카푸치노 총 세 가지 종류의 커피를 대상으로 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의 시그니처 커피 빈은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있는 산도를 끝 맛이 깔끔하게 느껴질 정도로 줄여 구수하고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지는 맛을 선사한다.
또한,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 사이에는 합리적인 금액에 음료와 스낵을 즐길 수 있는 '해피 아워'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비피터 진토닉 ▲테루아 앤 비뇨블 메를로 시라 ▲아일랜드 이스터 샤르도네 ▲뒥드바 블랑 드 블랑 브륏 ▲쎄시 시드로 ▲클라우드 등 총 6가지 음료를 1+1으로 즐길 수 있으며, 사이드 스낵으로 ▲피시 앱 칩스 ▲치킨 윙 ▲메가 크런치 등을 주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세계 최고급 샴페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음미할 수 있는 '루이 로드레 샴페인 스페셜' 도 눈길을 끈다. 황제의 샴페인으로 불리는 고급 샴페인 '루이 로드레' 1병(750ml)을 과일 및 치즈가 담긴 스몰 플레이트와 함께 9만 9천 원에 즐길 수 있다. 평균 3년 이상을 숙성시켜 제조한 ‘루이 로드레 브륏 프리미에’는 신선한 과일향과 산사나무향이 깊은 풍미를 자극하며, 풍성하면서도 섬세한 아로마가 돋보이고 금빛의 우아한 기포가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것이 특징이다.
‘시그니처 커피 1+1’와 ‘해피 아워’는 5월 31일까지, '루이 로드레 샴페인 스페셜'은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이와 더불어, 더 라운지 앤 바에서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의 '베스트 브루(Best Brew)'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특색 있는 수제 맥주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