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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90대 현역 동화작가’ 가코 사토시 ‘영면’

사망원인은 만성신부전증…생전 700편 넘는 작품 출판

[KJtimes=김현수 기자]일본 출판계가 슬픔에 빠졌다. 동화작가 가코 사토시(加古里子)씨가 만성신부전증으로 향년 92세로 별세했기 때문이다. 그는 고령에도 새 동화책을 출간하며 '‘0대 현역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8일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고인은 생전 700편이 넘는 작품을 쓰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 중 1967년작 다루마짱과 덴구(天狗·일본 전설에 등장하는 괴물)189만권이 판매되는 밀리언 셀러였다.


특히 그는 지난 1959년 동화작가로 데뷔한 뒤 오뚝이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다루마(오뚝이)시리즈로 인기를 모았다. 소년시절 제국주의 전쟁에 참가했던 과거에 대한 후회로 인해 그의 작품은 반전사상을 담은 것이 많았다.


그런가 하면 강, 바다, 지구 등을 소재로 한 과학 동화도 다수 펴냈다. 한국에서도 <101마리 올챙이>, <바다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까마귀네 빵집> 등의 책이 출판됐다.


한편 가코 사토시씨는 지난 1월 오키나와(沖繩) 전설에 등장하는 생물인 기지무나를 등장시켜 오키나와 사람들을 위로하는 다루마짱과 기지무나짱를 펴내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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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버이날 맞아 ‘장한어버이․효행자‘ 45명에 표창 [KJtimes=이지훈 기자]서울시가 8일 서울올림픽공원 내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 에서 열리는 제46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서 장한 어버이, 효행자 및 노인 인권증진에 기여한 분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도 자녀를 바르고 훌륭하게 키운 장한어버이 6명, 효행을 몸소 실천해 온 효행자 19명, 노인 인권 증진 기여자 등 20명이 표창장을 수상한다. 30년 전 배우자와 사별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홀로 4명의 자녀를 훌륭하게 키운 장한 어버이이자 바르게살기운동 참여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김봉순 씨(80세) 외 5명이 장한어버이 상을 받는다. 또한 오랜 시간 효도를 실천하며 ‘경로효친’의 본보기가 된 19명은 이날 효행상을 수상한다. 이와 함께 노인 인권증진에 힘쓰며 어르신들의 노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20명에게도 표창장이 수여된다. 기념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한창규 명예시장, 김성헌 대한노인회 서울시 연합회장, 노인회 관계자와 수상자 가족 등 3,000여 명이 참석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참된 사랑으로 자녀를 보듬은 어버이와 지극한 효도로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한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