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0 (토)

  • 구름많음동두천 8.1℃
  • 구름많음강릉 10.3℃
  • 서울 9.5℃
  • 박무대전 6.4℃
  • 박무대구 5.0℃
  • 맑음울산 8.3℃
  • 박무광주 6.7℃
  • 맑음부산 11.0℃
  • 흐림고창 6.2℃
  • 맑음제주 9.8℃
  • 맑음강화 6.6℃
  • 흐림보은 4.7℃
  • 흐림금산 3.6℃
  • 흐림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4.0℃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삼성전기, 저평가로 ‘주가 상승 여력’ 충분하다고(?)

KB증권 “실적은 3분기까지 우상향 추세 지속할 것”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기[009150]가 해외 동종업체와 비교해 저평가돼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5KB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2% 증가해 8년 만에 최대인 2287억원으로 전망했다.


KB증권은 오는 2020년 삼성전기 영업이익을 11000억원으로 추정하지, 현재 MLCC 수요 급증을 고려하면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이 예상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5위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업체 대만 야게오 시가총액이 2위 삼성전기의 22%를 웃돌지만 가치 평가 관점에서 삼성전기 매력도가 더 높고 과거 10년간 삼성전기 시가총액이 야게오의 평균 5배 이상이라며 최근 주가 상승에도 삼성전기의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실적은 적어도 3분기까지 우상향 추세가 지속할 것이라면서 “3분기부터는 MLCC 가격상승과 출하증가가 가파르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해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가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한편 삼성전기 지난달 26일 공시를 통해 올 1분기에 매출 2188억원, 영업이익 154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15705억원)에 비해 2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255억원)보다 무려 503%나 늘어나며 6배 수준이 됐다. 전분기에 비해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7.6%44.2% 늘었다. 당기 순이익은 111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2억원)50배 이상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기측은 매년 1분기가 계절적인 비수기이지만 올해는 고사양 카메라모듈 공급이 늘어나고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판매가 늘어남에 따라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분기에도 자율주행 및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시장 성장, MLCC 공급 부족 현상 등 호재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성장 모멘텀이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경피용 BCG 백신'서 비소 검출...영아 접종 백신 [KJtimes=이지훈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본에서 제조한 도장형(경피용) 결핵 백신의 첨부용액에서 기준을 초과한 비소가 검출돼 해당 제품을 회수했다고 7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경피용건조비씨지백신(일본균주)'이다. 이번 조치는 일본 후생성이 1세 미만 영아에게 접종하는 BCG 백신의 첨부용액(생리식염수 주사용제)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비소가 검출돼 제품의 출하를 정지한 데 따른 것이다. 일본 후생성은 국립의약품식품위생연구소의 건강영향평가 결과, 첨부용액에 함유된 비소로 인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므로 회수 없이 제조소 출하만 정지했다. 식약처는 일본 후생성의 조치를 검토하는 한편 국내에는 대체품인 피내용 BCG 백신이 공급 중이라는 상황을 고려해 해당 제품을 우선 회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가결핵예방접종용 백신인 피내용 BCG 백신은 내년 상반기까지 40만명 이상 접종할 수 있는 물량이 남아있다. 단 피내용 BCG 백신을 접종할 전국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이 제한돼 있어 일부 접종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 피내용 BCG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지정의료기관 372개소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영유아


'사의 찬미' 포스터 전격 공개...이종석, 신혜선 '애틋' [KJtimes=이지훈 기자]드라마 ‘사의찬미’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특집극 ‘사의찬미’(극본 조수진, 연출 박수진)는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일화를 그린 작품이다. 1991년 제작된 동명의 영화 ‘사의찬미’와 달리 윤심덕과 김우진의 비극적 사랑 외에도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극작가 김우진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할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다. 화려한 캐스팅 또한 ‘사의찬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종석(김우진 역), 신혜선(윤심덕 역)이 극 중심에서 비극적 사랑을 그려내는 것. 뿐만 아니라 ‘닥터스’, ‘낭만닥터 김사부’,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공동 연출한 박수진PD의 입봉작으로도 대중과 언론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일 ‘사의찬미’ 포스터 2종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종석, 신혜선 두 주인공의 아련하고도 완벽한 어울림은 물론 드라마 ‘사의찬미’가 보여줄 진실한 사랑과 묵직한 울림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어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다. 공개된 ‘사의찬미’ 2종의 포스터는 모두 극중 분위기와 시대상을 보여주듯 흑백으로 제작됐다. 먼저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