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잦은 황사에 미세먼지, 이제는 초미세먼지까지! 그 어느 때보다 대기 중의 오염물질들로 우리의 피부는 매일매일이 괴롭다. 이러한 외부 환경 요소들은 모공 속으로 침투해 알레르기와 피부 트러블을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에, 예방을 위한 특별한 케어가 필요하다. 수분과 영양을 주는 기초단계만 관리한다면 모공 속의 노폐물이 그대로 남아있어 오히려 피부를 더 괴롭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클렌징 단계부터 꼼꼼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오염물질들로 잔뜩 예민해진 피부를 위하여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한 클렌징을 해야 한다는 점 또한 잊지 말자.
1) 촘촘한 보습미세거품으로 노폐물 제거와 윤기를 동시에! 깨끗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피부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예민해진 상태이니 최대한 피부 자극을 줄이면서 모공 속까지 딥 클렌징해주는 것이 좋다. 예민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가능하며, 깨끗한 클렌징은 물론, 충분한 수분 공급까지 해주는 제품을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
‘동인비 윤 클렌징 폼’은 수분 가득한 보습미세거품으로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하여 깨끗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 클렌징 폼이다. 홍삼솝베리의 천연 사포닌 성분이 고급스러운 보습 거품을 만들어주어 깨끗하고 촉촉한 클렌징을 도와주며, 애플파이버 성분이 각질과 피부결을 정돈하여 매끄럽고 윤기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2) 모공 속까지 깊숙하게 세심한 클렌징을 위하여
모공 속까지 꼼꼼한 클렌징을 하기 위해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셀프 클렌징 제품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모공 속 노폐물과 노후 각질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면서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제품을 선택해보자.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는 클렌징과 피부 탄력 개선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매끈하고 탱탱한 피부로 완성해주는 진동 클렌저로 피부에 최적화된 130헤르즈(Hz)의 음파 진동으로 비누 거품을 퍼지게 하고, 1분에 1만 5천회 이상 진동하는 미세한 움직임에 의해 노페물을 제거해주어 클렌징과 동시에 피부 탄력까지 개선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