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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구본무 LG회장 입원..구광모, 등기이사 선임...4세 경영 본격화 되나

[KJtimes=이지훈 기자]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아들인 구광모(40) LG전자 B2B사업본부 정보디스플레이(ID) 사업부장(상무)이 그룹 지주사인 LG의 등기이사에 오른다.

 

LG17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구 상무를 등기이사로 추천하는 안건을 의결했으며, 다음달 29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이를 확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 상무는 구 회장의 외아들로, 지난해 말 정기 임원 인사에서 그룹 신성장사업 중 하나인 정보디스플레이 부문을 총괄하는 직책을 맡으면서 '현장 경영수업'에 들어갔다.

 

임시 주총에서 이사로 선임되면 LG의 이사회에 정식 멤버로 참여하게 돼 최근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구 회장의 뒤를 이어 경영 승계 작업이 본격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구 상무는 지난 2006LG전자 재경부문으로 입사한 뒤 미국 뉴저지법인, HE(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 선행상품기획팀, HA(홈어플라이언스)사업본부 창원사업장 등을 거치며 제조, 판매 현장, 국내외 및 지방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LG 상무로 승진한 이후 3년간은 LG의 주력 및 미래 사업을 탄탄히 하고 지속 성장에 필요한 기술 변화에 주목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획하고 계열사 간 분업 또는 협업을 통한 시너지 제고를 지원했다고 LG는 설명했다.

 

그룹 측은 "구 상무는 최근까지 미국, 유럽, 싱가포르 등 글로벌 현장을 두루 누비면서 사업 성과 및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오너가의 일원이지만 충분한 경영훈련 과정을 거치는 LG의 인사원칙과 전통에 따라 현장에서 경영 역량을 쌓아왔다"고 강조했다.

 

 






'경피용 BCG 백신'서 비소 검출...영아 접종 백신 [KJtimes=이지훈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본에서 제조한 도장형(경피용) 결핵 백신의 첨부용액에서 기준을 초과한 비소가 검출돼 해당 제품을 회수했다고 7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경피용건조비씨지백신(일본균주)'이다. 이번 조치는 일본 후생성이 1세 미만 영아에게 접종하는 BCG 백신의 첨부용액(생리식염수 주사용제)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비소가 검출돼 제품의 출하를 정지한 데 따른 것이다. 일본 후생성은 국립의약품식품위생연구소의 건강영향평가 결과, 첨부용액에 함유된 비소로 인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므로 회수 없이 제조소 출하만 정지했다. 식약처는 일본 후생성의 조치를 검토하는 한편 국내에는 대체품인 피내용 BCG 백신이 공급 중이라는 상황을 고려해 해당 제품을 우선 회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가결핵예방접종용 백신인 피내용 BCG 백신은 내년 상반기까지 40만명 이상 접종할 수 있는 물량이 남아있다. 단 피내용 BCG 백신을 접종할 전국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이 제한돼 있어 일부 접종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 피내용 BCG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지정의료기관 372개소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영유아


'사의 찬미' 포스터 전격 공개...이종석, 신혜선 '애틋' [KJtimes=이지훈 기자]드라마 ‘사의찬미’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특집극 ‘사의찬미’(극본 조수진, 연출 박수진)는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일화를 그린 작품이다. 1991년 제작된 동명의 영화 ‘사의찬미’와 달리 윤심덕과 김우진의 비극적 사랑 외에도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극작가 김우진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할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다. 화려한 캐스팅 또한 ‘사의찬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종석(김우진 역), 신혜선(윤심덕 역)이 극 중심에서 비극적 사랑을 그려내는 것. 뿐만 아니라 ‘닥터스’, ‘낭만닥터 김사부’,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공동 연출한 박수진PD의 입봉작으로도 대중과 언론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일 ‘사의찬미’ 포스터 2종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종석, 신혜선 두 주인공의 아련하고도 완벽한 어울림은 물론 드라마 ‘사의찬미’가 보여줄 진실한 사랑과 묵직한 울림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어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다. 공개된 ‘사의찬미’ 2종의 포스터는 모두 극중 분위기와 시대상을 보여주듯 흑백으로 제작됐다. 먼저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