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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문화스포츠 풍향계

성동일, 사생아 고백 "아버지가 날 싫어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성동일(51)이 힘든 유년시절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성동일은 지난 31일 방송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난 사생아로 나고 자랐다"고 밝혔다.

 

성동일은 '사생아'라는 표현을 쓴 것과 관련해 "어머니가 나를 위해 아버지를 수소문한 끝에 다시 가정이 생겼다""나 때문에 생긴 가정으로, 아버지가 날 많이 싫어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아버지는 나 때문에 생활이 망가졌다고 생각해 날 매일 때렸고, 남들이 말릴 정도로 맞으며 자랐다"고 덧붙였다.

 

성동일은 그러면서도 "사생아로 태어나 지금까지 와서 집사람과 결혼식도 못 올리고 애 셋을 낳고 살지만 가장 행복할 때는 아이들이 '아빠 피자 먹고 싶어' 할 때, 가격 생각 안 하고 '먹어' 할 때"라며 "나의 '인생작'은 아내"라고 말해 듣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1991S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성동일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진지함과 코믹함을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JTBC 월화극 '미스 함무라비'에 출연 중이다.






'경피용 BCG 백신'서 비소 검출...영아 접종 백신 [KJtimes=이지훈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본에서 제조한 도장형(경피용) 결핵 백신의 첨부용액에서 기준을 초과한 비소가 검출돼 해당 제품을 회수했다고 7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경피용건조비씨지백신(일본균주)'이다. 이번 조치는 일본 후생성이 1세 미만 영아에게 접종하는 BCG 백신의 첨부용액(생리식염수 주사용제)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비소가 검출돼 제품의 출하를 정지한 데 따른 것이다. 일본 후생성은 국립의약품식품위생연구소의 건강영향평가 결과, 첨부용액에 함유된 비소로 인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므로 회수 없이 제조소 출하만 정지했다. 식약처는 일본 후생성의 조치를 검토하는 한편 국내에는 대체품인 피내용 BCG 백신이 공급 중이라는 상황을 고려해 해당 제품을 우선 회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가결핵예방접종용 백신인 피내용 BCG 백신은 내년 상반기까지 40만명 이상 접종할 수 있는 물량이 남아있다. 단 피내용 BCG 백신을 접종할 전국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이 제한돼 있어 일부 접종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 피내용 BCG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지정의료기관 372개소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영유아


'사의 찬미' 포스터 전격 공개...이종석, 신혜선 '애틋' [KJtimes=이지훈 기자]드라마 ‘사의찬미’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특집극 ‘사의찬미’(극본 조수진, 연출 박수진)는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일화를 그린 작품이다. 1991년 제작된 동명의 영화 ‘사의찬미’와 달리 윤심덕과 김우진의 비극적 사랑 외에도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극작가 김우진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할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다. 화려한 캐스팅 또한 ‘사의찬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종석(김우진 역), 신혜선(윤심덕 역)이 극 중심에서 비극적 사랑을 그려내는 것. 뿐만 아니라 ‘닥터스’, ‘낭만닥터 김사부’,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공동 연출한 박수진PD의 입봉작으로도 대중과 언론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일 ‘사의찬미’ 포스터 2종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종석, 신혜선 두 주인공의 아련하고도 완벽한 어울림은 물론 드라마 ‘사의찬미’가 보여줄 진실한 사랑과 묵직한 울림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어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다. 공개된 ‘사의찬미’ 2종의 포스터는 모두 극중 분위기와 시대상을 보여주듯 흑백으로 제작됐다. 먼저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