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9 (토)

  • -동두천 20.1℃
  • -강릉 17.6℃
  • 박무서울 20.2℃
  • 박무대전 19.1℃
  • 구름조금대구 19.1℃
  • 흐림울산 18.6℃
  • 박무광주 19.6℃
  • 박무부산 19.7℃
  • -고창 18.9℃
  • 박무제주 19.6℃
  • -강화 19.0℃
  • -보은 17.3℃
  • -금산 17.4℃
  • -강진군 20.2℃
  • -경주시 18.8℃
  • -거제 20.3℃
기상청 제공

日, 중소기업 65% “외국인재 고용하겠다”…이유 들어보니

3곳 중 2곳꼴로 일손 부족에 시달리고 있어

[KJtimes=권찬숙 기자]저출산·고령화의 심화와 경기 호조에 따라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일본 중소기업들이 외국인 인재를 고용하겠다는 입장을 보여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8일 도쿄신문은 일본상공회의소가 전국 중소기업 2673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회사의 65%"일손이 부족하다"고 말했고 이런 비율은 지난해 조사 때보다 5%포인트 올랐다고 보도했다.


도쿄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손 부족 현상은 중소기업 중에서도 규모가 작은 업체에서 심각해 종업원 11~300인 규모 기업 중 78.5%가 일손 부족을 호소했고 업종별로는 숙박·음식업에서 일손이 부족하다고 답한 비율이 80%를 넘어 가장 높았다.


외국인 노동자 고용에 대해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받아들이는 것을 검토 중이다”, “이미 고용하고 있다등 긍정적으로 답한 회사는 전체의 42.7%를 기록했다.


실제 일본 기업들은 노동력 부족이 심각한 상태다. 이에 따라 올봄 대학 졸업자 가운데 98%가 졸업 전 취업(후생노동성·문부과학성 조사)을 했을 정도로 고용 시장이 구직자에 유리한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반대로 기업들은 일손 구하기에 사활을 걸고 있는 분위기다.


한편 이날 산케이신문은 신규 주식 상장과 기업 간 합병이 늘어나면서 경영과 재무, 영업경험이 있는 중장년층 인재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은 보도를 통해 ‘60세 정년이라는 틀이 사라지며 중노년층의 전직(轉職) 시장이 활성화하고 있으며 취업정보회사 리크루트 캐리어의 집계 결과 지난해 50세 이상 전직자 수는 2009년보다 2배로 늘었다고 전했다.




배너


사전투표 8~9일 전국서 실시...가까운 사전투표소는 어디? [KJtimes=김봄내 기자]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6. 8. ~ 9.까지 이틀간 전국 3,512개의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별도의 신고는 필요 없으며,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의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선거정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되어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자신의 지역구구·시·군의원선거구 밖에 있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유권자는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함께 받아 투표용지에 기표한 후, 회송용 봉투에 넣어 투표함에 투입해야 하며,선거구 안에서 투표하는 사람은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투표하려는 사전투표소가 지역구구·시·군의원선거구 안 또는 밖에 있는지는 사전투표소 입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지가 들어있는 회송용 봉투는 매일 투표가 마감된 후 참관인이 보는 가운데 관할 우체국에 인계하며, 해당 구·시·군선관위에 우편으로 보내진다. 회송용 봉투 없이 투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