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9 (금)

  • 구름많음동두천 15.2℃
  • 구름많음강릉 16.0℃
  • 구름조금서울 13.9℃
  • 흐림대전 12.3℃
  • 구름조금대구 16.1℃
  • 구름많음울산 16.7℃
  • 연무광주 15.1℃
  • 흐림부산 15.2℃
  • 맑음고창 15.3℃
  • 흐림제주 15.8℃
  • 구름조금강화 14.6℃
  • 흐림보은 12.0℃
  • 흐림금산 12.0℃
  • 흐림강진군 14.6℃
  • 흐림경주시 17.1℃
  • 흐림거제 16.4℃
기상청 제공

일본 요즘뜨는 정보

일본대학들 ‘군사연구 거부’ 확산되고 있는 ‘속사정’

“정부의 연구 개입 소지 있다” 지적에 따른 것

[KJtimes=조상연 기자]일본의 일부 대학들이 군사연구에 대해 거부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그 내막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실제 올해 들어 교토(京都)대가 지난 3월 평화를 위협하는 군사연구를 하지 않는다는 기본방침을 공표했으며 앞서 간사이(關西), 시가(滋賀)현립대, 호세이(法政)대 등이 비슷한 방침이나 총장 명의 성명을 발표했다.


8일 교도통신은 일본 방위성의 기초연구 지원을 받던 홋카이도(北海道)대가 지원을 그만 받기로 했으며 이 대학은 군사전용이 가능한 기초연구를 지원하는 방위성 공모제도로 그동안 약 2330만엔(22818만원)을 지원받았지만 지난 3월 방위성에 관련사업을 지속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홋카이도대는 2016년도부터 선박 등이 받는 물의 저항을 줄이는 연구를 시작, 당초 2018년도까지 지속할 계획이었다. 2015년 시작된 방위성 공모제도로 총 9개 대학이 현재까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지만 지원 받은 대학이 중도에 스스로 그만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교도통신은 보도를 통해 일본 과학자들의 대표기관인 일본학술회의는 방위성 공모제도로 관련 연구가 군사연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지난해 정부가 연구에 개입할 소지가 있다며 문제가 많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고 홋카이도대 홍보과는 이러한 성명을 존중, 향후 일본학술회의 검토 결과를 참고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피용 BCG 백신'서 비소 검출...영아 접종 백신 [KJtimes=이지훈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본에서 제조한 도장형(경피용) 결핵 백신의 첨부용액에서 기준을 초과한 비소가 검출돼 해당 제품을 회수했다고 7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경피용건조비씨지백신(일본균주)'이다. 이번 조치는 일본 후생성이 1세 미만 영아에게 접종하는 BCG 백신의 첨부용액(생리식염수 주사용제)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비소가 검출돼 제품의 출하를 정지한 데 따른 것이다. 일본 후생성은 국립의약품식품위생연구소의 건강영향평가 결과, 첨부용액에 함유된 비소로 인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므로 회수 없이 제조소 출하만 정지했다. 식약처는 일본 후생성의 조치를 검토하는 한편 국내에는 대체품인 피내용 BCG 백신이 공급 중이라는 상황을 고려해 해당 제품을 우선 회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가결핵예방접종용 백신인 피내용 BCG 백신은 내년 상반기까지 40만명 이상 접종할 수 있는 물량이 남아있다. 단 피내용 BCG 백신을 접종할 전국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이 제한돼 있어 일부 접종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 피내용 BCG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지정의료기관 372개소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영유아


'사의 찬미' 포스터 전격 공개...이종석, 신혜선 '애틋' [KJtimes=이지훈 기자]드라마 ‘사의찬미’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특집극 ‘사의찬미’(극본 조수진, 연출 박수진)는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일화를 그린 작품이다. 1991년 제작된 동명의 영화 ‘사의찬미’와 달리 윤심덕과 김우진의 비극적 사랑 외에도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극작가 김우진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할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다. 화려한 캐스팅 또한 ‘사의찬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종석(김우진 역), 신혜선(윤심덕 역)이 극 중심에서 비극적 사랑을 그려내는 것. 뿐만 아니라 ‘닥터스’, ‘낭만닥터 김사부’,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공동 연출한 박수진PD의 입봉작으로도 대중과 언론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일 ‘사의찬미’ 포스터 2종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종석, 신혜선 두 주인공의 아련하고도 완벽한 어울림은 물론 드라마 ‘사의찬미’가 보여줄 진실한 사랑과 묵직한 울림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어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다. 공개된 ‘사의찬미’ 2종의 포스터는 모두 극중 분위기와 시대상을 보여주듯 흑백으로 제작됐다. 먼저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