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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FIFA 러시아 월드컵’ 기념 특별 전시회 개막

[KJtimes=이지훈 기자]현대자동차가 국제축구연맹(이하 FIFA)과의 협업을 통해 월드컵 개최 기간(614~715)을 포함한 9일부터 720일까지 42일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기념 특별 전시회 ‘FIFA World Football Museum Presented by Hyundai’의 개막 행사를 현지시간 8()에 진행했다고 10()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을 방문하는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FIFA 공식 파트너로서 1930년 우루과이에서 개최된 제1FIFA 월드컵부터 올해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까지 각 시대별로 가장 진귀한 축구 유산을 소개하고 월드컵 전 경기 킥오프 공인구 실시간 전시, 대회 본선 진출 32개국 별 축구팬들의 대표 응원 문화를 공유하는 등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과 흥미를 제고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기념 특별 전시회 개막 행사는 현대자동차 이원희 사장을 비롯한 현대자동차 관계자들과 파트마 사무라(Fatma Samoura) FIFA 사무총장, 마르코 파쪼네(Marco Fazzone) FIFA 세계 축구 박물관(FIFA World Football Museum) 총괄 디렉터 등 FIFA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축구팬들에게 ‘UFO 으로 유명한 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호베르투 카를로스(Roberto Carlos da Silva Rocha) FIFA 홍보대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현대자동차 이원희 사장은 환영 연설을 통해 이번 특별 전시회는 현대자동차와 FIFA가 서로 협력해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기간 동안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시회가 러시아 내 현대차 브랜드 체험 공간인 현대 모터스튜디오 모스크바에서 실시되는 점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환영 연설 후 이어진 축하 연설에서 파트마 사무라 FIFA 사무총장은 축구팬들은 축구와 FIFA 월드컵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현대자동차와 FIFA 세계 축구 박물관이 함께 축구팬들을 위한 환상적인 전시회를 모스크바에서 개최하게 돼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FIFA 홍보대사인 호베르투 카를로스는 나의 우승 트로피 이야기(My Trophy Experience)’란 주제로 ‘2002 FIFA 한일 월드컵당시 브라질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월드컵 우승과 FIFA 월드컵 우승 트로피 수상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냈다.

 

특히 마지막으로 진행된 트로피 공개 행사(Trophy Unveiling Ceremony)에서는 FIFA 월드컵 최초의 트로피 줄리메 컵‘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우승 트로피를 동시에 공개하며 ‘FIFA World Football Museum Presented by Hyundai’의 개막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현대자동차는 FIFA의 공식 파트너로서 전 세계 축구팬들의 열정과 FIFA 월드컵의 전설적인 순간들을 연결하기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축구팬들에게 단순한 경기 관람 이상의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기념 특별 전시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현대자동차 월드컵 글로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지난 1999년부터 FIFA 주관 대회에서 공식 파트너로 활동해오고 있으며 이번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2022년까지 후원을 이어가며 글로벌 스포츠 후원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피용 BCG 백신'서 비소 검출...영아 접종 백신 [KJtimes=이지훈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본에서 제조한 도장형(경피용) 결핵 백신의 첨부용액에서 기준을 초과한 비소가 검출돼 해당 제품을 회수했다고 7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경피용건조비씨지백신(일본균주)'이다. 이번 조치는 일본 후생성이 1세 미만 영아에게 접종하는 BCG 백신의 첨부용액(생리식염수 주사용제)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비소가 검출돼 제품의 출하를 정지한 데 따른 것이다. 일본 후생성은 국립의약품식품위생연구소의 건강영향평가 결과, 첨부용액에 함유된 비소로 인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므로 회수 없이 제조소 출하만 정지했다. 식약처는 일본 후생성의 조치를 검토하는 한편 국내에는 대체품인 피내용 BCG 백신이 공급 중이라는 상황을 고려해 해당 제품을 우선 회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가결핵예방접종용 백신인 피내용 BCG 백신은 내년 상반기까지 40만명 이상 접종할 수 있는 물량이 남아있다. 단 피내용 BCG 백신을 접종할 전국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이 제한돼 있어 일부 접종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 피내용 BCG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지정의료기관 372개소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영유아


'사의 찬미' 포스터 전격 공개...이종석, 신혜선 '애틋' [KJtimes=이지훈 기자]드라마 ‘사의찬미’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특집극 ‘사의찬미’(극본 조수진, 연출 박수진)는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일화를 그린 작품이다. 1991년 제작된 동명의 영화 ‘사의찬미’와 달리 윤심덕과 김우진의 비극적 사랑 외에도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극작가 김우진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할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다. 화려한 캐스팅 또한 ‘사의찬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종석(김우진 역), 신혜선(윤심덕 역)이 극 중심에서 비극적 사랑을 그려내는 것. 뿐만 아니라 ‘닥터스’, ‘낭만닥터 김사부’,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공동 연출한 박수진PD의 입봉작으로도 대중과 언론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일 ‘사의찬미’ 포스터 2종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종석, 신혜선 두 주인공의 아련하고도 완벽한 어울림은 물론 드라마 ‘사의찬미’가 보여줄 진실한 사랑과 묵직한 울림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어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다. 공개된 ‘사의찬미’ 2종의 포스터는 모두 극중 분위기와 시대상을 보여주듯 흑백으로 제작됐다. 먼저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