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제주, 소확행족을 위한 에어텔 패키지 출시


[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호텔제주는 오는 7월 31일까지 호텔과 항공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에어텔 패키지를 선보인다.

 

2박 전용 상품으로 제주도 왕복 항공권 2인과 제주의 이국적인 풍광이 한눈에 펼쳐지는 디럭스 레이크뷰 룸, 제주 최대 규모의 사계절 온수풀 해온 무료 이용혜택을 모두 포함한다.

 

지난 2월 투숙객 전용 프라이빗 클럽 라운지로 변신한 풍차라운지를 하루 동안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추가로 제공, 완벽한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약속한다. 12시부터 자정까지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하는 풍차라운지는 시간대별로 다채로운 콘셉트로 운영되는데 케이크와 마카롱같은 가벼운 디저트부터 시원한 맥주와 와인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호텔 대표 소믈리에로부터 5가지의 와인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를 듣고 시음도 해보며 달콤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와인 스토리 프로그램은 롯데호텔제주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해당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투숙기간 동안 김포공항 옆의 롯데몰 김포공항 무료 주차 혜택과 JDC 제주공항 면세점 10% 할인권, 호텔 무료 발렛 파킹 서비스까지 제공되어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배려했다.

 

항공편은 김포, 부산, 울산, 광주를 비롯해 전국 7개 지역에서 출발 가능하며, 아시아나 또는 대한항공을 탑승한다. 특히 선착순 100팀 한정으로 김포공항 출발노선에 한해 25% 추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중입자가속기 사업 재개...'꿈의 암치료기' 만든다
[KJtimes=김승훈 기자]의료용 중입자가속기 구축사업이 다시 시작된다. 의료용 중입자가속기는 암세포만 정밀하게 사멸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흔히 '꿈의 암치료기'로 불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서울대병원을 주관기관으로 선정해 중입자가속기 구축사업을 재개키로 했다"며 "10일 기장 중입자치료센터에서 부산시, 기장군, 서울대병원과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중입자가속기는 암세포에 중점적으로 에너지를 전달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치료횟수 및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비다. 정부는 지난 2010년 부산 기장에 중입자치료센터를 구축한다는 '중입자가속기 구축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당시 주관기관인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사업 분담금 750억원을 마련하지 못해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다. 이에 지난 2017년 과기정통부는 서울대병원을 주관기관으로 새로 선정하며 사업 정상화를 이끌었다. 예산 규모도 1천950억원에서 2천606억6천만원으로 재설정했고 사업 기간도 2023년으로 2년 연장했다. 유영민 장관은 "중입자치료는 암 치료에 있어 부작용도 적고 치료 기간도 단축할 수 있어 환자뿐 아니라 의료인·연구자도 국내 도입에 기대가 매우 높다"며 "중입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