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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북미 정상회담 앞두고 文 대통령 지지율 72.3%...소폭 반등

[KJtimes=이지훈 기자]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64()부터 8()까지 6() 현충일을 제외한 나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6,513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008(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861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57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1주일 전 55주차 주간집계 대비 0.9%p 오른 72.3%(매우 잘함 47.7%, 잘하는 편 24.6%)를 기록, 지난 4주 동안의 내림세를 마감하고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6%p 내린 21.3%(매우 잘못함 11.6%, 잘못하는 편 9.7%)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0.3%p 감소한 6.4%.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금요일(1) 일간집계에서 70.9%(부정평가 22.6%)를 기록했고, 트럼프·김영철 면담과 북미정상회담 개최 확정 소식이 이어졌던 지난주 주말을 경과하며, 4()에는 72.2%(부정평가 21.3%)로 올랐다가, 최저임금 인상효과 논란이 이어진 5()에는 71.6%(부정평가 22.7%)로 내린 데 이어, 7()에도 70.8%(부정평가 22.7%)로 하락했으나, ‘종전선언6·12 북미정상회담 관련 보도가 지속됐던 8()에는 73.0%(부정평가 20.0%)로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는 충청권과 경기·인천, 서울, 50대와 30, 20, 진보층은 오른 반면, 대구·경북(TK)과 호남, 40, 중도층에서는 내렸는데, 지난주 후반인 목요일(7)과 금요일(8)로 한정하면 부산·경남·울산(PK)과 서울, 경기·인천은 상승세를, TK와 충청권, 호남에서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러한 변화는 6·13 지방선거가 임박하면서 야당의 정부 심판·견제 공세가 강화된 한편, 하루 앞으로 다가온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관련 소식이 지속적으로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일간으로는 트럼프·김영철 면담과 북미정상회담 개최 확정 소식이 이어졌던 지난주 주말을 경과하며, 4()에는 지난주 금요일(1) 일간집계 대비 1.3%p 오른 72.2%(부정평가 21.3%)로 시작해, 최저임금 인상효과 논란이 이어진 5()에는 71.6%(부정평가 22.7%)로 내렸고, 7()에도 70.8%(부정평가 22.7%)로 하락했으나, ‘종전선언6·12 북미정상회담 관련 보도가 지속됐던 8()에는 73.0%(부정평가 20.0%)로 반등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55주차 주간집계 대비 0.9%p 오른 72.3%(부정평가 21.3%)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4.1%p, 63.8%67.9%, 부정평가 22.9%), 경기·인천(3.3%p, 72.4%75.7%, 부정평가 19.5%), 서울(1.5%p, 72.2%73.7%, 부정평가 21.6%), 연령별로는 50(4.0%p, 68.1%72.1%, 부정평가 22.3%), 20(2.2%p, 73.2%75.4%, 부정평가 17.1%), 30(1.6%p, 76.5%78.1%, 부정평가 17.5%),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1.1%p, 89.8%90.9%, 부정평가 6.7%)에서 상승한 반면, 대구·경북(5.6%p, 63.1%57.5%, 부정평가 33.2%)과 광주·전라(3.0%p, 89.2%86.2%, 부정평가 5.2%), 40(3.1%p, 82.1%79.0%, 부정평가 17.8%), 중도층(4.3%p, 74.8%70.5%, 부정평가 24.6%)에서는 하락했다.

 

이번 주간집계는 201864()부터 8()까지 6() 현충일을 제외한 나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6,513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2,008명이 응답을 완료, 5.5%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경피용 BCG 백신'서 비소 검출...영아 접종 백신 [KJtimes=이지훈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본에서 제조한 도장형(경피용) 결핵 백신의 첨부용액에서 기준을 초과한 비소가 검출돼 해당 제품을 회수했다고 7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경피용건조비씨지백신(일본균주)'이다. 이번 조치는 일본 후생성이 1세 미만 영아에게 접종하는 BCG 백신의 첨부용액(생리식염수 주사용제)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비소가 검출돼 제품의 출하를 정지한 데 따른 것이다. 일본 후생성은 국립의약품식품위생연구소의 건강영향평가 결과, 첨부용액에 함유된 비소로 인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므로 회수 없이 제조소 출하만 정지했다. 식약처는 일본 후생성의 조치를 검토하는 한편 국내에는 대체품인 피내용 BCG 백신이 공급 중이라는 상황을 고려해 해당 제품을 우선 회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가결핵예방접종용 백신인 피내용 BCG 백신은 내년 상반기까지 40만명 이상 접종할 수 있는 물량이 남아있다. 단 피내용 BCG 백신을 접종할 전국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이 제한돼 있어 일부 접종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 피내용 BCG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지정의료기관 372개소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영유아


'사의 찬미' 포스터 전격 공개...이종석, 신혜선 '애틋' [KJtimes=이지훈 기자]드라마 ‘사의찬미’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특집극 ‘사의찬미’(극본 조수진, 연출 박수진)는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일화를 그린 작품이다. 1991년 제작된 동명의 영화 ‘사의찬미’와 달리 윤심덕과 김우진의 비극적 사랑 외에도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극작가 김우진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할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다. 화려한 캐스팅 또한 ‘사의찬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종석(김우진 역), 신혜선(윤심덕 역)이 극 중심에서 비극적 사랑을 그려내는 것. 뿐만 아니라 ‘닥터스’, ‘낭만닥터 김사부’,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공동 연출한 박수진PD의 입봉작으로도 대중과 언론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일 ‘사의찬미’ 포스터 2종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종석, 신혜선 두 주인공의 아련하고도 완벽한 어울림은 물론 드라마 ‘사의찬미’가 보여줄 진실한 사랑과 묵직한 울림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어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다. 공개된 ‘사의찬미’ 2종의 포스터는 모두 극중 분위기와 시대상을 보여주듯 흑백으로 제작됐다. 먼저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