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지금]IT기업들 너도나도 채굴사업 ‘착수’ 중

채굴 사용 전용기기 개발…일부 기업은 채굴작업을 사업으로 시작

[KJtimes=김현수 기자]“가상화폐 보급에 따라 채굴작업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경쟁도 심화할 전망이다. 하지만 컴퓨터를 냉각하는 전력소비로 지구환경에 유발하는 부담을 얼마나 줄이는가가 과제가 되고 있다.”


일본 정보기술(IT) 기업들이 거래 데이터를 인터넷상에 기록하는 채굴(마이닝) 작업관련 사업에 잇따라 착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NHK는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이용이 확산함에 따라 일본 정보기술 기업들의 채굴작업 관련 사업에 잇따라 나서고 있으며 일본 IT기업인 GMO인터넷은 채굴에 사용하는 전용기기를 개발, 지난 6일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NHK 보도에 따르면 이 전용기는 성능이 높은 반도체를 사용해 판매가격은 다소 높지만 소비전력을 줄여 채굴작업에 걸리는 비용을 억제할 수 있다.


NHK은 또 보도를 통해 기업이 스스로 채굴작업을 사업으로 시작한 사례도 있다며 동영상 전송 등을 다루는 ‘DMM.com’은 올해 2월 이시카와현에 전용시설을 만들었고 SBI홀딩스도 해외에서 관련사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전했다.









[증시전망]‘한국 성장세 둔화’ 예상된다고(?)
[KJtimes=김승훈 기자]한국경제의 수출과 내수가 동시에 부진해 성장세 둔화가 불가피해 보인다는 전망이 나왔다. 1일 유진투자증권은 미국 경제는 1분기에 부진했던 성장세가 2분기에 반등하고 중국경제 역시 부양정책 효과가 시차를 두고 발현되면서 하반기에 성장세가 개선될 가능성이 있으며 올해 세계 경제는 지난해보다 성장세가 둔화하지만 경기침체를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진단했다. 이상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세계 경제가 침체는 아니더라도 성장세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내수 여건이 악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경제는 성장세 둔화가 불가피하다”며 “2월 산업활동 동향에 나타난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11개월 연속 하락한 가운데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역시 9개월 연속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1~2월 전산업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3% 감소해 역성장세로 반전했고 1~2월 소매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 증가해 둔화 기조를 이어갔다”면서 “수출 역성장에 내수 부진이 가세한 설상가상 국면으로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 성장에 그친 지난해 3분기처럼 부진이 재현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예상했다. 한편 이날 NH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