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4 (목)

  • -동두천 20.5℃
  • -강릉 19.2℃
  • 서울 21.2℃
  • 구름많음대전 25.5℃
  • 구름많음대구 22.5℃
  • 구름많음울산 21.4℃
  • 구름많음광주 27.1℃
  • 구름많음부산 22.5℃
  • -고창 26.1℃
  • 구름조금제주 24.0℃
  • -강화 19.8℃
  • -보은 23.2℃
  • -금산 25.3℃
  • -강진군 23.9℃
  • -경주시 21.4℃
  • -거제 21.9℃
기상청 제공

산업

기아차 그랜드 카니발 21만 2천 대 화재 위험 '리콜'

[KJtimes=이지훈 기자]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4개 업체에서 제작 또는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총 11개 차종 213,32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그랜드 카니발(VQ) 212,186대는 에어컨의 배수 결함으로 에어컨에서 발생한 수분이 차량 내부의 전기장치(릴레이 박스)로 떨어져 전기적 쇼트가 발생하고 이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이번 리콜은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최근 2년 동안 서울 관내에서 발생한 그랜드 카니발 차량의 화재 사례 중 발화 특이점이 확인된 10여건을 제작결함 조사기관(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 제공하여 제작결함조사가 시작되었으며, 양 기관 간 합동조사 등을 통해 결함사실을 밝혀냈다.

 

해당차량은 614일부터 기아자동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장치 보강 등)를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E 220d Coupe 7개 차종 825대는 좌석 등받이의 고정 결함으로 사고 발생 시 탑승자를 다치게 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은 615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G2X 184대는 동승자석 승객 감지 센서의 결함으로 충돌 시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아 탑승자를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은 615일부터 한국지엠()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다임러트럭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Arocs 2개 차종 127대는 전조등에 제작사가 표기되지 않은 라벨을 부착하여 자동차 안전기준*을 위반하였으며, 국토교통부는 다임러트럭코리아()에 해당자동차 매출액의 1백분의 1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 UN ECE R112 : 전조등에 제작사가 표기된 라벨을 부착하여야 함, 리콜대상차량은 한-EU FTA에 따라 UN ECE 안전기준을 준수한다고 인증한 자동차

 

해당차량은 614일부터 다임러트럭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제작사가 표기된 라벨 부착)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배너



[진단]‘해빙 분위기’ 형성한 한반도…증권가 시각 들어보니 [KJtimes=김승훈 기자]북미회담이 끝나면서 한바도에 해빙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이에 따라 증시도 출렁거리는 분위기다. 그러면 증시 전문가들은 어떤 시각으로 보고 있을까. 14일 유안타증권은 통일펀드에 대해 긴 호흡의 장기투자가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북한 경제 개발은 장기간이 걸리기 때문에 통일펀드는 장기투자할 수 있는 투자자에게 추천하며 20~30년 후 은퇴나 상속 등의 방법으로 하는 호흡이 긴 투자에도 적합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유안타증권은 통일펀드가 성공하려면 액티브 유형과 확실하게 구분되는 투자 전략으로 액티브 유형을 넘어서는 성과가 필수적이라며 통일 관련 투자는 계획과 실행에서 시간이 필요해 투자 기간은 장기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KB증권은 북미정상회담 후 실제 비핵화와 경제 제재 해제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남북 경협주가 단기조정을 받을 것으로 관측했다. KB증권은 한국 증시의 경우 지난 3월부터 남북 경제협력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프라 투자 관련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북미정상회담이 끝난 이 시점에서 이들 업종에 대한 기대감은 약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같은 날, 메리츠종금증권은 북미정상회담이 마무리되면서 남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