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4 (목)

  • -동두천 20.5℃
  • -강릉 19.2℃
  • 서울 21.2℃
  • 구름많음대전 25.5℃
  • 구름많음대구 22.5℃
  • 구름많음울산 21.4℃
  • 구름많음광주 27.1℃
  • 구름많음부산 22.5℃
  • -고창 26.1℃
  • 구름조금제주 24.0℃
  • -강화 19.8℃
  • -보은 23.2℃
  • -금산 25.3℃
  • -강진군 23.9℃
  • -경주시 21.4℃
  • -거제 21.9℃
기상청 제공

산업

러시아 월드컵, 네티즌 최고 관심 경기는 ‘한국 vs독일’

[KJtimes=김봄내 기자]SK텔레콤의 소셜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국내 네티즌들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의 한국 대 독일전 경기결과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14일 자사의 소셜 분석 서비스 플랫폼 '스마트 인사이트'를 통해 월드컵 기대심리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국내 인터넷 뉴스블로그게시판SNS로부터 수집한 소셜 빅데이터 66,583건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리포트에 따르면, 대한민국이 속한 F조 국가들의 경기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민국과 독일이 맞붙는 조별리그 경기에 관한 소셜 버즈량은 3,795건이며, 멕시코전은 2,621, 스웨덴전은 2,504건 언급됐다.

 

 

네티즌이 조별리그 독일전에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스페인-포르투갈(980), 브라질-스위스(717), 프랑스-덴마크(697) 등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국가들의 조별리그 경기와 비교해도 약 3~5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SK텔레콤의 Data사업을 담당하는 장홍성 Data 유닛장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이나 SNS 등을 중심으로 우리나라가 조별리그를 통과할 수 있는 경우의 수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월드컵 개막 D-30부터 관련 소셜 버즈량 5배 급증

 

 

올해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6.13 지방선거 등 굵직한 이슈의 여파로, 월드컵에 대한 소셜 버즈량은 지난 4월까지 월 평균 7,000건 수준에 머물렀다. 하지만 국가대표 최종명단 발표 및 온두라스, 보스니아와의 평가전을 거치면서 5월 한 달 동안 발생한 월드컵 관련 소셜 버즈량만 37,000건을 돌파하는 등 축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이와 같은 상승세는 축구 마니아, 일명 축잘알’(축구를 잘 아는 사람)들이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스마트 인사이트리포트에 따르면 축구 마니아층이 즐겨 찾는 온라인 게시판에서 월드컵 관련 토론이 특히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해외스타 활약 기대감 충만 ∙∙∙ 메시, 호날두, 네이마르, 레반도프스키 언급 높아

 

 

해외 축구리그 슈퍼스타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도 높게 나타났다. 챔피언스리그, 프리미어리그, 세리에A 등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플레이를 기대한다는 언급은 전체 월드컵 관련 담화의 26%를 차지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관련 언급이 15%, 월드컵의 축제 분위기에 대한 언급이 13%로 집계된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다.

 

 

축구스타 가운데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는 단연 아르헨티나의 메시와 포르투갈의 호날두다. 두 선수를 필두로 브라질의 네이마르, 폴란드의 레반도프스키가 대중의 각광을 받고 있다.

 

 

 

스마트 인사이트빅데이터 처리 기술 통해 대중 관심사 파악

 

 

이번 월드컵 관련 소셜 빅데이터 분석에는 SK텔레콤의 독자적인 텍스트분석 엔진을 바탕으로 자연어처리 기반의 개체명 추출연관 키워드 분석감성어 분석 등 빅데이터 처리 기술이 사용됐다.

 

 

'스마트 인사이트'는 인터넷 카페, 블로그, SNS 등 온라인 여론을 비교/분석하여 고객이 많이 읽은 온라인 기사의 확산도 상품의 대표키워드 여론의 긍정/부정 척도 상품 호감도 온라인 여론 주도자의 반응 경쟁사와의 상품 경쟁력 비교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입체적인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도출해낼 수 있어, 설문조사와 그룹 인터뷰 등을 통한 고객 트렌드 분석기법 대비 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배너



신한銀, 베트남서 ‘2018년 하반기 글로벌 경제 전망 세미나’ 개최 [KJtimes=김승훈 기자]신한은행(행장 위성호)은 신한베트남은행과 공동으로 베트남 현지에서 11일부터 이틀간 ‘2018년 하반기 글로벌 및 베트남 경제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한인 기업가와 근로자 4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한인상공연합회와 공동으로 주최되었으며, 베트남 및 글로벌 경제 전망과 세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가는 내용으로 2시간반 동안 진행됐다. 베트남을 비롯한 신흥국 중심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 기업인과 근로자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베트남 시장에 대한 전망과 현지 경제 동향을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사업계획 수립과 투자결정에 많은 도움을 받았을 수 있었다는 의견이 많았다. 신한은행의 자산관리 전문가 집단인 WM그룹 IPS본부 산하 투자자산전략부와 신한베트남은행이 협력해 2016년 9월 말부터 한인 기업가와 현지 고객 5천여명에게 베트남 경제 동향 자료를 매주 이메일로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2차례 베트남 현지에서 경제 전망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베트남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중국, 인도, 미국 등 현지법인이 진출해 있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