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은 오는 7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액티브 패키지를 선보인다.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액티브 패키지는 2회의 다이닝, 파티, 액티비티 등 호텔의 모든 것을 누리며 럭셔리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의 서비스는 그대로 누리면서 3회의 식사가 부담스럽거나 외부 일정이 많은 고객에게 추천하는 실속형 올인클루시브 패키지이다.
뷔페와 제주 한식은 물론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브런치 중 택할 수 있는 아침 식사, 점심 또는 저녁 중 원하는 식사를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나 제주 한식 레스토랑에서 코스 요리로 선사하는 정통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유러피언 듀오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며 웰컴 미니 스파클링 와인 2병과 4종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고, 별빛이 쏟아지는 루프탑 샴페인 바에서는 스파클링 와인, 칵테일, 파이어 마시멜로 스테이션 등의 스낵 메뉴과 함께 하우스 디제이의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풀사이드 파티 ‘스파티’를 즐길 수 있다. 그밖에 호텔에 전시되어 있는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을 큐레이터와 함께 품격 있는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갤러리 투어’, 포토그래퍼 케니가 호텔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앨범에 담아 드리는 ‘럭셔리 포토’, 케니가 추천하는 제주의 사진명소에서 진행되는 사진촬영 투어로, 계절별로 특색 있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찍어보기도 하고 모델도 되어 볼 수 있는 즐거운 사진체험 프로그램인 ‘사진 투어’, 제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케니 액티브 투어’,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어 언제나 따뜻하게 즐기는 어덜트인 풀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 실내 수영장, 실외 수영장, 유아풀 등 가족을 위한 가든 ‘오션피니티’ 풀 등 다양한 수영장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6월 21일까지 예약 시 선착순 100팀에게 10만원 상당의 디럭스 풀사이드 뷰 객실 제공 이벤트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