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호텔 스타호텔은 설악의 전경을 감상하며 풍성한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바비큐 플래터 패키지를 6월 23일부터 8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브리티시 또는 모던 타입 객실 1박, 브리티시 레스토랑 더 퀸 조식 뷔페, 켄싱턴가든 바비큐 플래터, 크래프트 루트 설 IPA 혜택으로 구성됐다.
켄싱턴 가든에서 즐길 수 있는 바비큐 플래터는 삼겹살, 훈제연어, 치킨 스테이크, 소시지, 구운 야채(파프리카, 새송이 버섯, 쥬키니 호박, 가지, 그린 빈)로 구성됐다. 이용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3시 또는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우천 시에는 2층 레스토랑 더 퀸에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