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오는 8월 31일까지 아쿠아 키즈 패키지를 선보인다.
디럭스 룸 1박, 모모카페 조식 뷔페 2인, 아쿠아플라넷 63 티켓 2매로 구성된다.
패키지 투숙 기간 중 객실 키를 제시하면 타임스퀘어 몰 내 제휴 레스토랑 및 카페, 미용실 등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호텔 내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여의도 대표 랜드마크인 63 빌딩에 위치한 아쿠아리움 아쿠아플라넷 63은 수달, 펭귄, 물범 등 다양한 바다 생물들을 볼 수 있으며 동화 속 인어공주를 만나는 것 같은 머메이드 쇼를 관람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