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에의 아뜨리움 라운지&바, 더 뷰에서는 오는 7월 1일부터 서머&제주 칵테일을 선보인다.
여름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서머&제주 칵테일은 여름을 대표하는 신선한 수박과 민트를 넣은 조합으로 상큼한 수박 모히또와 제주 특산물 우도 땅콩과 아이스크림이 들어가 고소한 맛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의 우도 땅콩 칵테일로 이국적인 분위기와 함께 여행지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아뜨리움 라운지&바, 더 뷰는 세계적인 도예가 주러껑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며 유러피안 듀오의 환상적인 라이브 퍼포먼스와 함께 클래식뿐만 아니라 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음악을 선사하는 품격 있는 라운지&바로 애프터눈 티 또는 다양한 칵테일, 와인, 맥주 그리고 망고, 말차 빙수 등이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