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9 (금)

  • -동두천 28.7℃
  • -강릉 27.1℃
  • 연무서울 29.0℃
  • 구름조금대전 30.5℃
  • 구름많음대구 29.1℃
  • 구름많음울산 27.0℃
  • 구름많음광주 29.5℃
  • 박무부산 22.9℃
  • -고창 25.7℃
  • 흐림제주 26.8℃
  • -강화 25.3℃
  • -보은 31.0℃
  • -금산 30.5℃
  • -강진군 26.0℃
  • -경주시 29.5℃
  • -거제 26.5℃
기상청 제공

일본 요즘뜨는 정보

일본, 카자흐스탄에 투자 본격화 움직임 ‘눈길’

산업 기계장비, 화학 섬유 분야 기계 등 수출 계획 일환

[KJtimes=조상연 기자]“일본은 카자흐스탄에 산업 기계장비, 화학 섬유 분야 기계 등을 수출할 계획이지만 카자흐 정부가 디지털 카자흐스탄정책을 추진하고 있기에 향후 양국 간 구체적 협력방안이 다양하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한다.”


일본이 카자흐스탄 투자에 큰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국에 이어 카자흐스탄에 투자를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러면서 그 목적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현재 카자흐스탄에는 일본의 지사 또는 현지법인 약 77개가 설립돼 있다.


27(현지시간) 카진포름 등 현지매체는 주카자흐스탄 일본 대사와 카즈 인베스트카자흐 투자 공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간 제7차 비즈니스 포럼이 개최됐다고 보도했다.


현지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아르스탄 카베케노프 카자흐 투자발전부 차관은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일본은 50억 달러 이상을 카자흐스탄에 투자해 동부 아시아에서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 국가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에 타다오 야나세 일본 경제통상산업부 차관은 "일본은 카자흐스탄 투자에 큰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현지매체들은 보도를 통해 이 자리에서 양국 관련 회사 대표 간 알마티시의 교통시스템 발전과 건설, 건물보수 유지 기술 전수 및 자금 투입 등에 대한 양해각서가 체결됐고 이밖에 양측은 난방과 상수도 공급 시스템 현대화 및 원자력 플랜트 사업에 대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전했다.




배너


교육부 "올해 자사고-일반고 입시, 후기전형으로 함께 실시" [KJtimes=최태우 기자]교육부가 올해 자율형사립고와 일반고의 입시를 후기전형으로 함께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29일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의 고교 입시 관련 조항을 대상으로 제기됐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결정 내용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교육부는 "헌재는 자사고(입시)를 전기전형에서 일반고와 같은 후기전형으로 바꾸는 것에 대한 가처분 신청은 기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부는 "다만, 평준화 지역에서 자사고에 지원하는 학생이 2개 학교 이상에 지원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에 대한 가처분만 인용했다"고 설명했다. 고등학교는 입시 일정에 따라 통상 8∼11월 학생을 뽑는 전기고와 12월에 뽑는 후기고로 나뉜다. 과학고·외국어고·국제고·자사고 등은 전기에, 일반고는 후기에 입시를 치러 왔다. 하지만 교육부는 자사고·외고·국제고가 우수한 학생을 선점해 고교서열화를 심화시킨다고 보고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고쳐 올해 말부터 이들 학교가 후기에 일반고와 신입생을 같이 뽑도록 했다. 그러면서 자사고·외고·국제고 지원자는 일반고에 이중지원하지 못하도록 했다. 통상 평준화 지역 일반고 배정에서 학생들이 2∼3개 이상의 지망학교를 정하는 것

신한은행, 사회적경제기업 두드림대출 선봬 [KJtimes=이지훈 기자]신한은행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추구하는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신상품 ‘신한 사회적경제기업 두드림대출’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에도 만개가 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재무적 이익 외에도 ▲공적서비스의 확충 ▲복지증진 ▲사회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지역개발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들도 기업의 라이프 사이클에 적합한 자금지원이 필요하나, 지금까지는 사회적경제기업 중 일반적인 기업형태에 가장 가까운 사회적기업(Social Enterprise)에 지원이 편중돼 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에 출시한 ‘신한 사회적경제기업 두드림대출’은 기존 ‘신한 사회적기업대출’을 발전시킨 상품으로, 사회적기업을 포함해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으로 대상을 확대해 신한은행의 자체 자금을 재원으로 취급한다. 신용대출 담보대출 모두 신청 가능하며,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8%p 금리우대와 사회적경제기업 관련 특례보증서를 발급 받은 경우 추가로 0.5%p 감면이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와 비계량정보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심사로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원활한 자금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사회적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