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이동욱(37)과 가수 겸 배우 수지(본명 배수지·24)가 결별했다.
양측 소속사는 2일 "각자 스케줄이 바빠 만나기 어렵다 보니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올해 3월 열애를 인정한 뒤 공개적으로 만남을 이어왔다. 당시 이동욱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사석에서 만나 알게 됐고 최근 호감을 느끼고 알아가는 단계라고 한다"고 교제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이동욱(37)과 가수 겸 배우 수지(본명 배수지·24)가 결별했다.
양측 소속사는 2일 "각자 스케줄이 바빠 만나기 어렵다 보니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올해 3월 열애를 인정한 뒤 공개적으로 만남을 이어왔다. 당시 이동욱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사석에서 만나 알게 됐고 최근 호감을 느끼고 알아가는 단계라고 한다"고 교제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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