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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조마’한 일본 정부…미중 무역전쟁 주시하는 까닭

양국 진출한 기업의 수출물품의 관세 영향 받을까 노심초사

[KJtimes=조상연 기자]“추이를 확실하게 주시하면서 필요한 대응을 할 것이다.”


일본 정부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에 대해 첨예한 관심을 갖고 추이를 주시하고 있다. 양국간 무역전쟁이 본격화하면 후폭풍이 적지 않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예컨대 양국에 진출한 일본 기업의 수출과 일본이 양국에 수출하는 물품의 관세에도 영향을 주는 게 그것이다.


6일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미중간에 벌어진 사태(무역전쟁)의 추이, 일본을 포함한 다른 나라에 대한 영향을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계 1, 2위 경제규모를 가진 미중 양국이 세계 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지는 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세계 전체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어떤 무역상 조치도 세계무역기구(WTO) 협정에 부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런가 하면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도 기자들에게 보복이 확대되면 또 (나쁜) 영향을 준다그런 일이 없길 바라면서 당분간 주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미국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고율 관세를 부과하자 중국이 반격하기로 하는 등 양국간 무역전쟁 양상이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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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서동연꽃축제 오늘 개막...풍성한 일정 '눈길' [KJtimes=김봄내 기자]충남 부여군 제16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부여읍 서동공원(궁남지)에서 개최된다. 부여군은 ‘제16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세계를 품은 궁남지, 밤에도 빛나다!’는 주제로 7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 동안 부여읍 소재 서동공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신선한 아이템을 연초부터 기획, 부여서동연꽃축제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6대 대표 콘텐츠를 발굴해 선보인다. 6가지 대표 콘텐츠로는 ‘해외 연꽃 나라의 빛과 향’으로 세계적으로 연꽃이 국화인 7개국의 연꽃정원과 해외 연꽃나라에서 준비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해외 연꽃 나라 정원에는 7개국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를 조형물과 야간경관으로 연출해 주·야간 관광객들에게 이색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7개국의 주한대사와 함께 ‘세계연꽃 씨앗 전달식’과 ‘해외 연꽃나라 공연’ 등 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진행된다. ‘연꽃 겨울왕국’은 사비백제 123년간 화려했던 사비왕국을 재현한 사비궁과 서동선화의 사랑이야기, 겨울 사슴이 노니는 모습을 LED 야간경관으로 연출, 관광객들에게




제닉, 신임 대표이사로 박철홍 대표 선임 [KJtimes=유병철 기자] 진정성을 바탕으로 아름다움에 대한 깊은 연구를 통해 혁신적인 가치를 창조하는 마스크팩 전문 기업 제닉이 6일 주주총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로 박철홍 대표를 선임했다. 박철홍 신임 대표는 화장품 및 마스크팩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와 글로벌 영업력을 갖춘 전문가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잇따라 화장품 사업을 성공시키면서 뷰티 한류를 이끈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리더스코스메틱 대표, 닥터글로덤 대표를 역임했다. 제닉 관계자는 “박철홍 대표는 이미 중국을 비롯한 다양한 해외 시장에 브랜드를 진출시켜 단기간 내 성공을 이끌어낸 이력이 있는 만큼, 제닉이 글로벌 NO.1 마스크팩 전문 기업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해나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영입 배경을 전했다. 실제로 업계에서는 박철홍 대표 특유의 적극적인 경영 마인드와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공격적인 영업력이 앞으로의 제닉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제닉은 최근까지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국 공장을 신설하고, 해외 소비자를 타겟으로 하는 새로운 개념의 마스크팩을 개발하는데 집중해왔다. 박철홍 대표이사는 “제닉은 마스크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