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9 (월)

  • -동두천 20.4℃
  • -강릉 18.2℃
  • 서울 21.1℃
  • 대전 20.0℃
  • 흐림대구 18.8℃
  • 흐림울산 19.0℃
  • 흐림광주 22.2℃
  • 부산 19.4℃
  • -고창 22.2℃
  • 흐림제주 23.2℃
  • -강화 20.0℃
  • -보은 19.3℃
  • -금산 18.8℃
  • -강진군 21.6℃
  • -경주시 18.4℃
  • -거제 20.2℃
기상청 제공

정치

국회의원 특수활동비, ‘투명한 공개’ 제도개선 52.8%, 폐지 42.3%,

[KJtimes=김승훈 기자]국회의원 특수활동비를 그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는 개혁 여론이 95% 이상 절대 다수인 가운데, ‘투명한 공개 등 제도개선여론이 폐지여론에 비해 다소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법원의 판결로 강제 공개된 국회의원의 특수활동비를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C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국회의원 특수활동비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투명한 공개 등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제도 개선응답이 52.8%, ‘폐지해야 한다폐지 응답42.3%, 국민 95% 이상의 절대 다수는 국회의원 특수활동비를 그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2.1%에 불과했다. ‘잘모름2.8%로 집계됐다.

 

투명한 공개 등 제도 개선여론은 대구·경북(TK)과 충청권, 수도권, 40대 이하, 민주당 지지층, 중도층과 진보층, 보수층 등 모든 이념성향에서 우세했고, ‘폐지여론은 호남과 부산·경남·울산(PK), 50, 정의당과 한국당 지지층에서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제도 개선 57.1% vs 폐지 40.7%)에서는 제도 개선여론이 우세한 반면, 정의당(46.6% vs 52.4%)과 자유한국당 지지층(42.6% vs 48.5%)에서는 폐지여론이 다소 우세했다. 무당층(제도 개선 46.8% vs 폐지 43.8%)에서는 제도 개선폐지여론이 팽팽하게 엇갈렸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제도 개선 70.7% vs 폐지 21.7%)과 대전·충청·세종(59.1% vs 30.9%), 서울(53.1% vs 44.7%), 경기·인천(51.7% vs 44.4%)에서는 제도 개선여론이 대다수이거나 절반을 넘었고, 호남(43.7% vs 54.9%)과 부산·경남·울산(43.1% vs 48.9%)에서는 폐지여론이 절반을 넘거나 우세한 양상이었다.

 

연령별로는 30(제도 개선 67.6% vs 폐지 24.6%)20(57.7% vs 39.8%), 40(52.0% vs 42.5%)에서 제도 개선여론이 절반을 넘었고, 50(45.2% vs 52.7%)에서는 폐지여론이 우세했다. 60대 이상(제도 개선 46.2% vs 폐지 47.4%)에서는 폐지제도 개선여론이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제도 개선 56.4% vs 폐지 39.6%)과 진보층(55.0% vs 42.4%), 보수층(51.2% vs 44.9%) 등 모든 이념성향에서 제도 개선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01876()에 전국 19세 이상 성인 14,443명에게 접촉해 최종 501명이 응답을 완료, 4.4%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배너


부여서동연꽃축제 오늘 개막...풍성한 일정 '눈길' [KJtimes=김봄내 기자]충남 부여군 제16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부여읍 서동공원(궁남지)에서 개최된다. 부여군은 ‘제16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세계를 품은 궁남지, 밤에도 빛나다!’는 주제로 7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 동안 부여읍 소재 서동공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신선한 아이템을 연초부터 기획, 부여서동연꽃축제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6대 대표 콘텐츠를 발굴해 선보인다. 6가지 대표 콘텐츠로는 ‘해외 연꽃 나라의 빛과 향’으로 세계적으로 연꽃이 국화인 7개국의 연꽃정원과 해외 연꽃나라에서 준비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해외 연꽃 나라 정원에는 7개국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를 조형물과 야간경관으로 연출해 주·야간 관광객들에게 이색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7개국의 주한대사와 함께 ‘세계연꽃 씨앗 전달식’과 ‘해외 연꽃나라 공연’ 등 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진행된다. ‘연꽃 겨울왕국’은 사비백제 123년간 화려했던 사비왕국을 재현한 사비궁과 서동선화의 사랑이야기, 겨울 사슴이 노니는 모습을 LED 야간경관으로 연출, 관광객들에게

KB국민은행, 국내 은행 최초 『KB 글로벌 구매론』출시 [KJtimes=김승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8일, 기존 송금방식(T/T) 무역대금 결제 방법에 신용장 방식이가진 장점을 결합한 『KB 글로벌 구매론』을 국내 은행 최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송금방식 무역대금 결제 방법은 결제절차가 매우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수출업체가 만기 전 수출대금을 회수하기 어렵다는 것이 약점으로 지적돼 왔다. 『KB 글로벌 구매론』은 국내 수입기업이 해외 수출기업에게 물품을 받는 즉시 은행이 해외 수출업자에게 수입대금을 선지급함으로써, 해외 수출기업이 결제일 이전에 자금 활용이 가능해졌다. 선지급 시 발생하는 이자 및 수수료는 해외 수출기업이 부담하고, 수입기업은 일정기간(최대 180일)이후 은행에 수입대금을 결제하면 된다. 국내 수입기업은 추가적인 금융 부담 없이 해외 수출기업에 자금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고, 해외 수출기업은 현지국가의 금융비용보다 저렴하게 수출대금을 조기 회수할 수 있어, 수출입업체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는 것도 이 상품의 특징이다. 또한, 최초 거래약정 후 은행 방문 없이 인터넷뱅킹 등으로 여신신청 및 수입대금 송금 업무가 이뤄져 고객 편의성이 더욱 높아졌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