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9 (금)

  • 구름많음동두천 15.2℃
  • 구름많음강릉 16.0℃
  • 구름조금서울 13.9℃
  • 흐림대전 12.3℃
  • 구름조금대구 16.1℃
  • 구름많음울산 16.7℃
  • 연무광주 15.1℃
  • 흐림부산 15.2℃
  • 맑음고창 15.3℃
  • 흐림제주 15.8℃
  • 구름조금강화 14.6℃
  • 흐림보은 12.0℃
  • 흐림금산 12.0℃
  • 흐림강진군 14.6℃
  • 흐림경주시 17.1℃
  • 흐림거제 16.4℃
기상청 제공

일본, ‘자동브레이크車’ 충돌사고 속출에 충격

정부 직접 나서 운전자들의 주의 당부

[KJtimes=권찬숙 기자]“자동 브레이크 장치는 운전을 돕는 보조장치로서 실제 위험 상황에서 충돌을 막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운전자들은 주의를 해야 한다.”


일본 국토교통성이 이처럼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나선 것은 자동 브레이크 장치를 장착한 차량의 작동 불량 등으로 지난해 82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난 것에 따른 것이다.


3일 교도통신은 고령자 급증으로 이들이 운전하는 자동차의 사고 가능성이 우려되며 일본 자동차 업계는 자동 브레이크 채택을 속속 늘렸고 그 결과 2016년 일본에서 생산된 차량의 66.2%에 이 장치가 장착됐으나 잇따라 교통사고가 나면서 사망사고까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20124.3%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해 장착률이 급증했는데 국토교통성 조사에서는 이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충돌 위험이 없는데도 갑자기 정지하는 바람에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았다.


실제 지난해 자동 브레이크 장치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고는 340건에 달했으며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경우가 88, 제멋대로 작동한 경우가 249건 등이었다. 또 자동 브레이크 장치에 문제가 생기며 충돌 등으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한 경우는 82건으로 나타났고 이 가운데 1건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사고였다.


한편 자동차의 충돌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개발된 자동 브레이크 장치는 차량 전방의 보행자 등을 포착해 충돌 사고 우려가 있을 경우 또 브레이크을 밟아야 하는데 가속 페달을 밟을 경우 자동으로 정지하는 기능 등을 갖고 있다.






'경피용 BCG 백신'서 비소 검출...영아 접종 백신 [KJtimes=이지훈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본에서 제조한 도장형(경피용) 결핵 백신의 첨부용액에서 기준을 초과한 비소가 검출돼 해당 제품을 회수했다고 7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경피용건조비씨지백신(일본균주)'이다. 이번 조치는 일본 후생성이 1세 미만 영아에게 접종하는 BCG 백신의 첨부용액(생리식염수 주사용제)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비소가 검출돼 제품의 출하를 정지한 데 따른 것이다. 일본 후생성은 국립의약품식품위생연구소의 건강영향평가 결과, 첨부용액에 함유된 비소로 인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므로 회수 없이 제조소 출하만 정지했다. 식약처는 일본 후생성의 조치를 검토하는 한편 국내에는 대체품인 피내용 BCG 백신이 공급 중이라는 상황을 고려해 해당 제품을 우선 회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가결핵예방접종용 백신인 피내용 BCG 백신은 내년 상반기까지 40만명 이상 접종할 수 있는 물량이 남아있다. 단 피내용 BCG 백신을 접종할 전국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이 제한돼 있어 일부 접종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 피내용 BCG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지정의료기관 372개소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영유아


'사의 찬미' 포스터 전격 공개...이종석, 신혜선 '애틋' [KJtimes=이지훈 기자]드라마 ‘사의찬미’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특집극 ‘사의찬미’(극본 조수진, 연출 박수진)는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일화를 그린 작품이다. 1991년 제작된 동명의 영화 ‘사의찬미’와 달리 윤심덕과 김우진의 비극적 사랑 외에도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극작가 김우진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할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다. 화려한 캐스팅 또한 ‘사의찬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종석(김우진 역), 신혜선(윤심덕 역)이 극 중심에서 비극적 사랑을 그려내는 것. 뿐만 아니라 ‘닥터스’, ‘낭만닥터 김사부’,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공동 연출한 박수진PD의 입봉작으로도 대중과 언론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일 ‘사의찬미’ 포스터 2종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종석, 신혜선 두 주인공의 아련하고도 완벽한 어울림은 물론 드라마 ‘사의찬미’가 보여줄 진실한 사랑과 묵직한 울림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어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다. 공개된 ‘사의찬미’ 2종의 포스터는 모두 극중 분위기와 시대상을 보여주듯 흑백으로 제작됐다. 먼저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