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스와로브스키(SWAROVSKI)가 브랜드의 상징인 스완 모티브에 로즈 골드 디자인을 적용한 신제품 ‘글로잉 스완(Glowing Swan)’을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잉 스완은 스와로브스키만의 정교한 포인티아지® 기법으로 깔끔하고 트렌디한 스완 팬던트 전체에 부드러운 크리스털 광채를 더했다. 특히 한국 여성들의 피부 톤과 잘 어울리는 로즈 골드 크리스털과 플래팅을 적용해 착용 시 얼굴 빛이 한층 더 화사해 보이는 톤 업 효과를 선사한다.
글로잉 스완은 네크리스와 이어링 총 두 가지로 구성되었으며, 이어링의 경우 블랙 크리스털 포인트의 롱 드롭 체인을 손쉽게 탈부착 할 수 있어 트렌디한 롱 이어링 또는 심플한 스터드 형 이어링으로 취향에 따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네크리스 14만 5천원, 이어링 16만 5천원이다.